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5
|
로즈마리 | 2004.08.04 | 895191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2079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60173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0834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1841 |
5395 |
설득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
ㅇㅅㅇ | 2024.02.26 | 184 |
5394 |
크리스 랭건의 CTMU 이론을 대략 본 감상
|
ㅇㅅㅇ | 2024.02.26 | 134 |
5393 |
지각추론에 대한 오해
|
화성인 | 2024.02.25 | 343 |
5392 |
멘사 덴마크 테스트
|
변증법 | 2024.02.25 | 259 |
5391 |
전통적인 멘사 검사 사이트
|
에너지 | 2024.02.25 | 221 |
5390 |
나의 지능의 실체는 내 IQ 점수에 있지 않다.
2
|
화성인 | 2024.02.25 | 431 |
5389 |
미적분으로 바라 본 하루
|
화성인 | 2024.02.24 | 221 |
5388 |
문제 풀이 가능한 고지능자있으신가요?
11
|
두뇌운동 | 2024.02.24 | 566 |
5387 |
제가 여기서 글 300개 정도를 썼군요.
3
|
화성인 | 2024.02.24 | 250 |
5386 |
진짜 천재와 조숙의 차이점
9
|
신비 | 2024.02.23 | 400 |
5385 |
세계에서 단 11명, 망각 없이 모두 정확히 기억하는 뇌
7
|
평범남 | 2024.02.23 | 280 |
5384 |
돈내고한 iq테스트 공간지각력
|
Brainlosser | 2024.02.22 | 226 |
5383 |
'자유론'에서 말하는 천재란
5
|
화성인 | 2024.02.22 | 321 |
5382 |
'자유론' 5회독 중
|
화성인 | 2024.02.22 | 154 |
5381 |
필독서 "진보와 빈곤" 추천합니다.
2
|
화성인 | 2024.02.21 | 186 |
5380 |
교육 시스템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
1
|
신비 | 2024.02.21 | 144 |
5379 |
magic eye 책 소개
4
|
화성인 | 2024.02.21 | 191 |
5378 |
요즘 어쩔수 없이 선행 엄청 하는거 같네요
5
|
신비 | 2024.02.20 | 360 |
5377 |
2016-2017년 아이큐 exams자료가 있길래 올려봅니다
4
|
신비 | 2024.02.19 | 268 |
5376 |
두뇌훈련 하노이 탑
6
|
화성인 | 2024.02.19 | 326 |
5375 |
화성인 님의 글에 더하여
3
|
rainbow | 2024.02.14 | 640 |
5374 |
20년 후 나는 있을까?
|
화성인 | 2024.02.13 | 265 |
5373 |
공통점 찾기 ( 자작문제 입니다.)
3
|
변증법 | 2024.02.13 | 263 |
5372 |
SUDOKU 6 * 6 입문 책
3
|
화성인 | 2024.02.12 | 215 |
5371 |
"논리사고 퍼즐 IQ 200" 책 소개
6
|
화성인 | 2024.02.11 | 315 |
이런 종류의 질문을 보면, 질문자가 대학 입학시험 또는 입사 시험 등에서의 어떤 마음가짐으로 풀어야 되는지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 더 맞추기 위해 집중력을 가지고 풀어야 할 것입니다.
문제 형식을 한번 본 문제를 다시 풀면 더 많이 풀 것입니다. 처음 본 문제의 긴장감 등은 자신의 문제 해결 능력인 지적 능력(지능)을 측정하는 한 부분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학입시 시험을 제출한 후에 집에 와서 다시 풀면, 긴장감 등으로 풀지 못한 문제들이 몇 문제 더 풀리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시간 단축 등에 의하여 높게 나온 것이 아니라, 다시 풀어 문제를 몇 문제 더 맞추었기 때문에 높은 점수가 나온 것입니다.
자신의 아이큐를 인터넷에서 스스로 진단하는 것이니, 자신이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신뢰구간에서 스스로 추측하여 판단하면 될 것입니다. 정확한 테스트는 정답과 풀이 과정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사람의 기억이 사라질 6개월 후에 다시 측정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정답 기억 안날때)
측정할 때, 주어진 시간안에 집중을 가지고 정확한 테스트를 하였다면 자신의 아이큐를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큐에 대한 의문점은 이곳 게시판 검색하면 대부분 알 수 있습니다.
동일한 질문과 반복되는 답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