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을 구성하는 유전자가 유럽인에게 더 효과적으로 있다는 결과?자료가 있던데.. 그게 과연 지대로인가요. 그 유전자가 영명은 기억안나고 지적호기심-높은 외부적인 것에 대한 거부감-낮음 사회에서 배제되는것의 두려움-낮음 권위에 대항하는 독립,개인주의적 마인드 -높음 마지막껀 세개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거라고하고. 자료에선 정말 서양인이 높게나오긴했습니다. 다만 미심쩍은게 스웨덴의 경우엔 그렇지 않았고 오히려 동양이하던데요. 그리고. 혹시 저게 아시안계 유러피안 이런 경우에 다르지 않을까요? 문화의 차이일뿐인게 아닐까요. 저 말 때문에 뇌가 팍 동기?의미?를 일었습니다. 한번 따져주세요.
동양인이 창의력이 낮다는 건 잘 모르겠고 한국인만 보면 많이 떨어지죠. 아이큐, 학벌 같은 거에나 목매는 것부터 벌써 창의력이 부족하다는 것임. 창의력, 사고력, 지적감수성이 부족하고 암기, 계산, 문제 풀이를 주로 잘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