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음식을 요리하면서 뇌의 영양소가 더 잘 공급되었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그래서 인류가 진화할수록 뇌가 더 빠르게 자랐다는 통계가 있어요. 실제로 요리한 음식은 영양소가 더 풍부해서 신체와 뇌건강에 매우 좋아요(인간이 불을 다루고 맹수를 위협하는 순간, 음식도 구워 먹었으니 우연히 화식하게 됨).
신비
2021.07.06 22:46
인간의 뇌는 화식으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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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음식을 요리하면서 뇌의 영양소가 더 잘 공급되었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그래서 인류가 진화할수록 뇌가 더 빠르게 자랐다는 통계가 있어요. 실제로 요리한 음식은 영양소가 더 풍부해서 신체와 뇌건강에 매우 좋아요(인간이 불을 다루고 맹수를 위협하는 순간, 음식도 구워 먹었으니 우연히 화식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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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이것은 일딴 그 사람 심신 건강 자체나, 수명에도 별로 좋지 않지요,, 화식이 그런것들을 제거 해주었고, 날고기, 먹기 어려운 음식도 화식으로 좀 더 쉽게 먹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양소의 공급이
풍부 해졌지요,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인간이, 농경사회, 음식을 저장하기 시작한겁니다, 보관
할수 있을 정도로 수단이 용이 해졌거든요, 돈이 많은 사람이 돈 없는 사람보다 정신건강이 좋은것
처럼 영양소의 공급이 풍부해지고, 안정적이게 되면서 당연 어릴적에 키가 크라고 성장호르몬
내뿜는 여러 한약이나 음식 을 많이 먹는것처럼 자연스레 인간의 뇌도 진화가 된 것이지요,
뇌만 진화한것이 아닙니다 그 음식형태를 소화하기 쉽게 인간 신체내 내장기관도 변화했고요,
계속 점점 더 직립보행에 가깝게 진화하고, 농경형태에 맞게 팔길이 다리길이 키 조차도 두상 자체도
점차점차 변화했습니다 ( 쌀같이 부드러운것을 씹고 턱구조 자체도 변화함). 궁극적으로는 영양의
보급이 인간의 뇌를 발전시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