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하늘길님 화성인님 신비님이 아깝습니다

화성인님도 직접 이야기하고 신비님도 이야기 했지만 30-40년 내에 뇌파만으로 정확하게 뇌질병과
뇌의 세밀한 영역을 구분짓고 지능도 판단할수 있는 기술이 개발 될겁니다, 그래서 아이큐사기꾼 들을
잡을수 있을거고, 현존하는 측정 기술중에 초고도지능검사보다 작업기억 영역을 측정해 확인 해보는것
이 그 사람의 전반적 지능을 유동성지능,매트릭스를 가장 잘 설명할 것입니다, 적성검사로 작업기억
영역의 용량이나 능력치를 최대한 비교해보는것도 초고도지능자 끼리의 능력의 비교를 가장 손쉽게
할수 있겠군요,, 작업기억의 역사 밝혀진것은 70년이 넘었고 70년간 해외에 숱한 많은 논문들의
대입과 최근 발표되는 결과들의 종합은 작업기억 의 매트릭스,추론능력과 상관계수 0.9 /(거의 이론상 만 있고 불가능한 상관계수 값일 정도로 일치하죠) 유동성능력과 0.72~0.85 정도 상관관계 라는게 중론 입니다. 상관계수가 0.5이하로 감소하면 그 검사는 유의미한 능력이 사라집니다 근데 초고도지능검사는 화성인님도 직접 이야기 했었지만 -의 상관계수 가지는것도 있다 몇개월 몇년에 걸쳐 테스트 해보는등
전혀 무의미 하다는것을 이야기 이미 했었습니다 신뢰도까지 떨어지구요, 미슬라브 보다 화성인님이
훨씬더 높게 스코어를 맞았는데 wgd에서 미슬라브 가 3위로 등록되어 있는것도 전혀 맞지 않구요
// 70년의 역사가 넘게 해외에 숱하게 이미 많은 논문들이 발표되어 있습니다, 더이상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크리스랭건을 말콤글래드웰이 비판했습니다, 가정환경이 중요하고 그다음에 여러가지
천부적 능력을 극한의 발현을 위해 발휘하는 기술들을요. 그런것들이 덧대지면 반짝반짝
빛나는 다이아몬드 가 되기 누구보다 쉬운게 아닌가 싶어요, 현존하는 체제하에나 인간 사람공동체
구성 특성상 환경의 억압이나 환경과 다르게 어느때이든 누구나 반짝반짝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될수 있습니다, 재료가 있으면 어떤 상황에건 더더욱 유리하기도 하구요. 그런것에 굴복하거나
본인이 원하지 않기에 그런 삶을 안사는 것 뿐입니다.

웩슬러와 레이븐매트릭스 는 0.8의 상관계수를 가지는데 사실상 거의 일치하다고 해서 레이븐결과를 병원에 제출하면 웩슬러와 동일시, 웩슬러 결과를 제출하면 레이븐처럼 동일시해서 인정을 해줍니다
0.8의 상관계수는 % 로 따지면 70%가 넘지만 사실상 그정도면 동일하다고 봅니다 상관계수
1은 이론상이고 있을수 있고/ 작업기억과 매트릭스,즉 추론능력은 사실 0.8~0.9의 상관계수를
가진다고 이미 해외에 예전부터 국내에도 70년이 넘는 연구결과에 데이터와 논문으로 발표가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작업기억과 매트릭스,즉 추론능력은 사실상 동일하다고 보는것이지요
100%에 가깝습니다 상관계수로요.

ㅎㅎ 신비님은 서울대에 해당하는 음대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약관의 나이 앞으로 무엇을 성취할지 모릅니다.
하늘길님은 제가 개인 정보를 정확히 몰라서 뭐라고 언급할순 없군요.

제가 감히 이야기하기는 좀 그런데 여기 분들 진짜 유명한 분들이신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