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 카드분류검사 후기

네 그리고 생각해보니 갯수도 맞추면 저도 오타를 1개도 안내고 할수 있는데, 대충 해보아서 32초였습니다, 실질 제 잠재력은 23초정도 할수 있습니다. 지금도 해서 결과를 올릴수도 있구요. ////
위스콘신카드분류평가 검사만으로 인지에 대해 100% 알수는 없지만 집행능력과, 신경기능능력,
그리고 두뇌의 추상적사고 추론능력을 가늠해볼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실제 디짓 스팬을 리버스를 23개를 0.5초로 두고 1-2번에 하더라도, 저의 지금 피로도에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하는것입니다 예로들어서 마약에 취하거나 술에 취하거나 졸린채로는 최대 성과를 낼수 없지요 하지만 지금도 20초대를 맞을수 있습니다 J님처럼 한개도 안틀리고요. 저는 규칙을 알고도 일부로 틀리더라도 최대한 빨리 풀어보기 위해 졸린상태에서 10분 20분 하다 그만둔겁니다.

이론을 찾아봤는데 위스콘신카드분류검사의 역사가 90년 가까이 되더군요, 그간
많은 연구와 데이터 결과가 있습니다 꽤나 공신력있구요. 이론과 사전에는 이렇게 써있네요,
신경심리학적테스트다 (신경능력), 집행기능 에 많은 인지기능이 포함되는데 반응 및 작업기능,
계획 및 조직화 능력 에 대한 구성개념으로 언급된다, (전두엽의 CPU의 모든기능이 집행기능이란겁니다)/
그리고 위스콘신카드분류검사의 간이식은 인지추론을 측정한것과 같다 (추상적사고죠 위스콘신카드검사
자체를 수행하는데 위기관을 다써야되기 때문입니다.)//신경기능 측정검사를 할때 사고와 집행기능 전두엽 추론을 측정할때 트레일테스트 라는 선로잇기 를 실지로 하는데 이것의 측정방식이 사실상 위스콘신과 동일하다고 하더군요. 그니까 실제 신경검사에서 추론능력을 측정할때 쓰는검사와 같은것을 했다고 보면 됩니다 위스콘신은요 (추상적사고, 연합능력, 체계적사고, 구성하는 능력 입니다.)//인지유연성 을 위스콘신은 아주 잘설명하는데 두가지개념을 생각하고 생각끼리 빠르게 전환하는것을 말합니다, 지속적관심,응답억제,정보처리속도,인지유연성,여러동시주의,작업메모리,범주형성,패턴인식 의 핵심인지가 위스콘신 카드분류검사의 모두 신뢰롭게 측정이 됩니다. 인터넷 아이큐테스트보다 위스콘신카드분류검사 이론대로 설계된 마치 적성검사 같은 앱의 위스콘신 검사가 그 사람의 추상적 사고와 추상성을 더욱더 잘 설명할것입니다,
논문과 이론을 찾아보니 0.9이상의 신뢰를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100년 역사가된 저명한 신경집행검사로서, 집행기능과 인지유연성의 막대한 영향을 행사하는검사더군요 저명도로는 웩슬러나 MMPI같은 검사지에 준하다고 합니다, 이것의 적성검사 같이 하프세트로 만들어진 앱에서 테스트한 결과가 인지능력의
측정이 아예 무용이진 않습니다 위스콘신카드분류검사 자체의 태동부터가 무용이라면 무용이라고
할수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