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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종류 수리/언어/도형
IQ 측정값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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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과 이성에 대해서는 상관관계를 발견할 수 없었지만,
동종과 동성에 대해서는 상관관계가 존재한다고 판단한다.
물론, 뇌의 크기가 클수록 지능이 높을 가능성이 클 뿐, 크다고 지능이 높다고 할 수는 없다.

뇌백질은 각 영역을 담당하는 뇌의 기능을 연결하고, 두께에 따라서 무관한 영역을 연결한다. 그로인해 창의성에서 뛰어남을 보일 수 있다.

뇌주름이 많을 수록 정보를 많이 보관하고, 뇌주름이 많은수록 대뇌피질이 두꺼우므로 똑똑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뇌주름이 많을수록 뇌를 활용 잘한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운동을 하게되면 신경세포의 수가 늘어나서 도움이 될 수 있다.

뇌는 쓰면 쓸수록 커진다. => 뇌의 크기와 지능의 상관관계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지능이 상승한다.

성장기에 급격하게 뇌의 크기가 성장하고, 50~60대에 감소하는 형태를 주로 보인다. 또한, 보통 68세를 기점으로 빠르게 수축한다.

편도체가 클수록 겁이 많고, 작을수록 겁이 없다.

시상하부가 클수록 공격성을 띈다.

결론 : 뇌는 많은 것을 설명하지만, 모든 것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 전두엽 : 상황판단 담당
* 뇌량 : 좌뇌와 우뇌 연결 
* 두정엽 : 계산능력 담당
* 해마 : 기억력 담당
* 편도체 : 공포와 불안을 담당
* 시상하부 : 공격격성과 호르몬 조절 역할

  • 신비 2022.03.28 11:55
    뇌가 크는것보다는 뉴런의 수와 대뇌피질에 따라 정해졌어요. 흰수염 고래는 뇌가 가장 크지만 지능이 범고래보다 낮아요. 연예인들은 머리가 작지만 똑똑하고요
  • 하늘 2022.03.28 12:01
    이종과 이성에 대해서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초두에 있었고, 기재했습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예시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Sdf 2022.03.28 13:41
    찾아보니까 대략 2%정도를 설명할 수 있다고 되어있네요. 다만 조사 대상에 더 많은 사람을 포함할수록 그 상관관계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는 몇 가지 가설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군요.
    1. 데이터의 다양화는 개입되는 변수의 증가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단일 변수의 영향력은 이전에 비해 감소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2. 두뇌 크기는 지능 관련 유전자의 부가적인 표현형일 수 있습니다. 이는 다리 근육량과 손의 악력이 무조건적으로 비례하지 않는 현상과 비슷합니다.
  • 하늘 2022.03.28 14:23
    아하 생각보다 비중이 낮게 나타나네요.
    1. 그렇죠. 변수가 늘어나기도 하고, 영향력을 늘리거나 줄여주는 매개효과가 존재할 수도 있기 때문에, 타당성이 떨어지죠. 과연 얼마나 설명해줄 수 있는지를 확인해보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팔근육과 악력의 예를 들어주신건가요? 다리근육과 악력이야기는 의도를 파악하기 어렵다네요. 팔근육과 악력의 이야기면 손이 클수록 악력이 강하다고는 말할 수는 없겠지만, 손이 클수록 악력이 강할 확률이 높은 것과 유사해 보입니다. 또한, 비교를 해서 드러나는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보니 절대적인 파악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봅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인간의 뇌의 한계를 측정할 수도 없고, 추정치에 불과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귀납적인 추론에 의존할 수 없다보니 지속적으로 변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의견감사합니다.
  • Sdf 2022.03.28 15:12
    2. 덧붙이자면 이는 이종과 이성 간에는 성립하지 않지만 동종 동성의 경우 상관관계를 보이는 경우를 설명하기 위한 예시였습니다. 특정 요소가 보여주는 여러 함의들에 대한 경우면 전부 비슷한 맥락을 공유할 수 있겠죠.
    예를 들어 다른 영역의 소검사별 상관계수를 분석할 때 무작위 표본보다는 비슷한 성향을 가진 그룹끼리 분류하였을 경우 더 유의미한 수준의 상관관계를 보일 것입니다.
  • 하늘 2022.03.28 15:23
    그런의미였군요. 맞습니다. 유사한 성향을 가진 그룹에서 분류하면 상관관계로 추론될 수 있는 사항이 많을 수 있지만, 오히려 넓게보면 상관관계를 입증을 방해할 수도 있죠.

    의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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