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가 너무 낮으면 장애인이라고 놀림받고
반.대.로 IQ가 너무 높으면 찐따나 사이코패스로 놀림받아요.
유튜브 댓글들을 보니까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사람들의 본성은 유튜브와 같은 커뮤니티에서 드러납니다.
특히 한국은 남들과 다르면 못사는데 IQ가 다르면
편하게 살기가 어렵습니다. 한국인들은 툭 튀는 사람들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집단주의'의 영향이 아마 그런 사고방식을
이어 나갈까 싶네요. 남들과 다르면 소외당하는거죠.
그래서 IQ가 일반인의 범위에
떨어진 사람은 정신적으로 힘들거 같습니댜ㅠ
편하게 못살고 매일 부딫혀서 사는데 얼마나 힘들까요?
IQ가 오히려 평범하거나 적당하게 높은 사람들이 편하게 살고
돈도 잘 법니다. 무엇보다 친구랑 잘 사귀고요.
평범한 지능을 가진 사람들은 남들과 같아야 하는 '집단주의'인
한국에 살기 딱 좋습니다.
당장봐도 IQ가 높은 사람보다 사교성이 좋은 사람이 인기인지 알겠죠?
당신의 IQ가 150이든 180이든 일반인은 관심도 없고 오히려
'재 잘난척한다'라고 조롱 받을 가능성이 커요.
앞으로 IQ가 일반인과 다르다고 놀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당연히 사람은 IQ가 다 다릅니다. 그렇다고 친해지지 않을 법이
없잖아요.
반.대.로 IQ가 너무 높으면 찐따나 사이코패스로 놀림받아요.
유튜브 댓글들을 보니까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사람들의 본성은 유튜브와 같은 커뮤니티에서 드러납니다.
특히 한국은 남들과 다르면 못사는데 IQ가 다르면
편하게 살기가 어렵습니다. 한국인들은 툭 튀는 사람들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집단주의'의 영향이 아마 그런 사고방식을
이어 나갈까 싶네요. 남들과 다르면 소외당하는거죠.
그래서 IQ가 일반인의 범위에
떨어진 사람은 정신적으로 힘들거 같습니댜ㅠ
편하게 못살고 매일 부딫혀서 사는데 얼마나 힘들까요?
IQ가 오히려 평범하거나 적당하게 높은 사람들이 편하게 살고
돈도 잘 법니다. 무엇보다 친구랑 잘 사귀고요.
평범한 지능을 가진 사람들은 남들과 같아야 하는 '집단주의'인
한국에 살기 딱 좋습니다.
당장봐도 IQ가 높은 사람보다 사교성이 좋은 사람이 인기인지 알겠죠?
당신의 IQ가 150이든 180이든 일반인은 관심도 없고 오히려
'재 잘난척한다'라고 조롱 받을 가능성이 커요.
앞으로 IQ가 일반인과 다르다고 놀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당연히 사람은 IQ가 다 다릅니다. 그렇다고 친해지지 않을 법이
없잖아요.
수학적 추론 능력이 높은 것과 대인관계는 상관도가 매우낮은거 아닌가용? IQ테스트로는 그런 것들을 다 파악하는게 불가능한데 IQ가 대인관계에 악영향을 미칠까용?
오히려 관심사나 겪은 경험이 다른게 더 큰게 아닐까용?
IQ가 높다고 반드시 수학적이거나 철학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을까용? 궁금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