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를 얘기할때 주로 어린 시절에 IQ 얘기하고
20살 넘으면서 IQ 얘기를 들어본적이 없어요.
오히려 살면서 공부하느라 그런 쪽 얘기를
더 많이 하더라고요.
뇌 성장이 끝나면 IQ발달도 더 이상 안되서
아무리 배워도 발달 이전 시기에 비해 확연히
습득이 느려요. 무엇을 배워도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려요.
괜히 10년 배워야 전문가가 된다는 말이 나오는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차라리 이미 주어진 인지적 자원을 잘 활용하는게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몰론 20살 이후 학습적인 IQ를 올리는건 가능하지만 실제 뇌기능 자체를
올리는건 매우 어렵습니다. 20살 이후로는 거의 유전으로 봐요(전문가들도 동의).
사고가 나지 않는 이상 죽을때까지 IQ가 발달이 안되고 유지되는데
굳이 IQ얘기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발전 가능성이 없는더라 나이들면 퇴화하는게 IQ인데...
다른 분야에 비해 사회적으로 공인하는 기능 자체가 적어요.
IQ로 회사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누가 웩슬러 결과지로 회사 지원하나요?
IQ의 의미가 줄어들면 장점이 분명 있어요.
아무리 어려운 직업을 가져도 IQ에 대한 의미가 없어지거든요.
IQ가 평범한 사람도 노력하면 하버드 교수가 분명 될 가능성이 있다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IQ가 아닌 재능을 개발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자신이 분야에 투자한 시간이 더 중요해요.
아직 어리지만 저보다 어린 10대들이 깨달아 주면 좋겠어요.
나이가 들면 저처럼 체감할겁니다ㅠㅠㅠㅠ
20살 넘으면서 IQ 얘기를 들어본적이 없어요.
오히려 살면서 공부하느라 그런 쪽 얘기를
더 많이 하더라고요.
뇌 성장이 끝나면 IQ발달도 더 이상 안되서
아무리 배워도 발달 이전 시기에 비해 확연히
습득이 느려요. 무엇을 배워도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려요.
괜히 10년 배워야 전문가가 된다는 말이 나오는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차라리 이미 주어진 인지적 자원을 잘 활용하는게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몰론 20살 이후 학습적인 IQ를 올리는건 가능하지만 실제 뇌기능 자체를
올리는건 매우 어렵습니다. 20살 이후로는 거의 유전으로 봐요(전문가들도 동의).
사고가 나지 않는 이상 죽을때까지 IQ가 발달이 안되고 유지되는데
굳이 IQ얘기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발전 가능성이 없는더라 나이들면 퇴화하는게 IQ인데...
다른 분야에 비해 사회적으로 공인하는 기능 자체가 적어요.
IQ로 회사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누가 웩슬러 결과지로 회사 지원하나요?
IQ의 의미가 줄어들면 장점이 분명 있어요.
아무리 어려운 직업을 가져도 IQ에 대한 의미가 없어지거든요.
IQ가 평범한 사람도 노력하면 하버드 교수가 분명 될 가능성이 있다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IQ가 아닌 재능을 개발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자신이 분야에 투자한 시간이 더 중요해요.
아직 어리지만 저보다 어린 10대들이 깨달아 주면 좋겠어요.
나이가 들면 저처럼 체감할겁니다ㅠㅠㅠㅠ
설령 수치가 높아졌다고 해도 이전에 비해 엄청난 능력을 발휘할 정도로 높아지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가능성이 희박한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비님의 의견과 같이 그 시간에 타고난 재능을 찾아 노력하면 보다더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