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억력이 좋은 편이에요.
1장 내용을 10분만에 다 외울수 있거든요.
특히 이해가 잘 되면 더 빠른 시간에 외우고
흐름을 빠르게 이어나갈 수 있어요.
참고로 흐름은 순서대로 전개가 가능합니다.
정보를 흡수할때 30분이 지나도 대부분
기억을 잊는 사람들이 있으면 저는
아직 기억하고 있어요. 그래서 남들에게
기억해야 할 일들을 얘기하고 있네요.
30분동안 저는 더 많은 일들은 기억하고
잘 잊지 않아요.
장기기억도 좋아서 1주일 지난 일들을
잊지 않은지 공부할때 무지 편해요.
낯선 개념을 배우면 빠른 속도로
개념이 쌓입니다. 독일어를 1주일
독학했는데 벌써 만단어까지 외웠어요.
저는 숫자를 잘 외우는지 모르지만
정순으로 한번 듣고 10자리, 역순으로
한번 듣고 9자리 외웁니다. 몰론
숫자를 보면 13자리까지 외우네요.
1장 내용을 10분만에 다 외울수 있거든요.
특히 이해가 잘 되면 더 빠른 시간에 외우고
흐름을 빠르게 이어나갈 수 있어요.
참고로 흐름은 순서대로 전개가 가능합니다.
정보를 흡수할때 30분이 지나도 대부분
기억을 잊는 사람들이 있으면 저는
아직 기억하고 있어요. 그래서 남들에게
기억해야 할 일들을 얘기하고 있네요.
30분동안 저는 더 많은 일들은 기억하고
잘 잊지 않아요.
장기기억도 좋아서 1주일 지난 일들을
잊지 않은지 공부할때 무지 편해요.
낯선 개념을 배우면 빠른 속도로
개념이 쌓입니다. 독일어를 1주일
독학했는데 벌써 만단어까지 외웠어요.
저는 숫자를 잘 외우는지 모르지만
정순으로 한번 듣고 10자리, 역순으로
한번 듣고 9자리 외웁니다. 몰론
숫자를 보면 13자리까지 외우네요.
학교다닐 때 시험전에 벼락치기해서 교재 훝어보기만 하고 시험치룰 때
객관식 여러 문항 있으면 아 이거였지! 하면서 거의 다 풀긴 해도
막상 뭘 공부했냐 떠올려보려고하면 백지인 그런 느낌...?
기억력을 구성하는 요소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해봤습니다.
인지력&주의집중력&회상능력&패턴인식능력(추상화)? 일단 생각나는건 이 정도가 있네요
+지나간 일을 자주 회상해보는 성향!
+얼마나 세심하게 디테일을 신경쓰는지 여부
저는 회상을 아예 안하는 성향입니다.
현재형 인간이죠 ㅋㅋㅋ
그래서 기억력이 덜 발달한거 같아요, 별로 안 좋은 것 같은 ㅎㅎ
휴먼 벤치마크에서 숫자 메모리 테스트하면 11자리까지 외워지는데 장기기억은 그냥 없어요...
좀 더 생각해보니, 어떤 단어의 정의를 찾아서 기억할 때, 맥락만 이해하면
그 단어의 정의를 구성하는 글자는 다 증발하는 느낌이네요 저는 ㅎㅎ
신비님은 위에 제가 생각한 기억에 관련된 요소가 다 좋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