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는 이점이 많이 생길거 같지만 제 생각에는
차라리 IQ를 모르고 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솔직히 IQ 살면서 80프로 중요해요.
특히 좋은 직업일수록 그만큼 사고력을
요구하는데 이것이 IQ와 밀접해요.
일단 IQ가 높든 낮든 그 숫자를 생각하는
순간 자신의 한계가 같히거든요.
그 습관이 지속되면 결코 사람이
발전하지 않습니다. 발전하더라도
한계를 지어서 행복하지 않겠네요.
특히 IQ가 낮아서 한계를 명백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자신의 일을 포기하고
개발을 안하는 자체가 불쌍하거든요.
차라리 옛날 사람들처럼 IQ를
모르고 일에 열중하게 사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군요.
제 사소한 생각이 큰 도움을 줬으면 좋겠네요^^
차라리 IQ를 모르고 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솔직히 IQ 살면서 80프로 중요해요.
특히 좋은 직업일수록 그만큼 사고력을
요구하는데 이것이 IQ와 밀접해요.
일단 IQ가 높든 낮든 그 숫자를 생각하는
순간 자신의 한계가 같히거든요.
그 습관이 지속되면 결코 사람이
발전하지 않습니다. 발전하더라도
한계를 지어서 행복하지 않겠네요.
특히 IQ가 낮아서 한계를 명백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자신의 일을 포기하고
개발을 안하는 자체가 불쌍하거든요.
차라리 옛날 사람들처럼 IQ를
모르고 일에 열중하게 사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군요.
제 사소한 생각이 큰 도움을 줬으면 좋겠네요^^
사람의 능력은 IQ 뿐만 아니라 수많은 능력이 있지만, IQ에 한계를 두고 그 안에 갇혀 그 타고난 다른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그 능력이 사장되어 매우 안타까운 경우를 우리 주변에서 종종 보게 됩니다.
그분이 차라리 IQ의 수치를 몰랐으면 재능을 발휘하여 보다더 성공적인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옛날 우리 학교 다닐 때 50-60년 대에는 지능검사를 하지만 학생들에게 안알려 주었습니다.
오히려 자기의 IQ를 모르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