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현재에는 뇌파 지능검사를
잘 안하는 이유가 있다(현대의
심리학자들도 아직 뇌파
지능검사를 권장하지 않는다).
현재의 기술로는 뇌파 지능검사로
후천적인 능력을 재지 못한다
(문화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사실 현재의 뇌파 지능검사로는
순수지능, 즉 선천적인 능력인
시냅스의 이동 속도와 관련된
뇌의 활성도만 잰다.
예로 영재들을 따로 모아서
측정하는 뇌파 지능검사는
순수 지능인게 확실하다.
그.러.나.
미래에 뇌파 지능검사가
더 개발이 되면 선천적인
지능뿐만 아니라, 후천적인
지능까지 측정할 것이다.
나중에 더 개발된 뇌파
지능검사가 대중화되면
지필 검사인 웩슬러 지능검사와
멘사 지능검사를 대체할 수 있다
(뇌파지능을 더 정확하게 측정하므로
데이터를 더 '정확하게' 표준화 한다).
학습을 하고 학습한 것을 기억하는 역활을 하는 대뇌피질의 두꺼워지는 정도와 측두엽의 발달 정도로 결정성지능을 측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유동성지능은 전전두엽과 후두정엽의 활동성을 측정으로 알수 있으며, 추론이나 공간지각력 등은 뇌 신경망 회로의 활성화를 보아 측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미래에는 MRI 촬영을 통해 정확한 IQ를 측정하는 시대가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