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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종류 모두
배관업체에서 용접하고있는 나 뭐임??
참고로 한달 월급200정도 받습니다.
참내;;
문제 쉽더만..여기서 140나왔다고 놀라는사람은 또 뭐꼬??
160나와도 노가다하는 빌어먹을세상.
어디 나같은사람 나사같은데서 안땡겨쓰나.

  • 로즈마리 2011.02.03 17:11
    노력은 꿈을 싣고 온다.
  • 혜진 2011.02.05 21:19
    모든 결과에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160이면 뭐합니까? 노가다하는 건 본인 책임입니다.
    세상이 빌어먹은 게 아니라, 님의 현재를 있게한 님이 빌어먹은 겁니다.
    그런 님을 나사에서 님을 왜 씁니까? Ph.D정도는 가지고 계신가요?
    그리고 제가 과학고 출신이라 주변에 님 정도 IQ는 많습니다.
  • .. 2011.02.05 22:00
    환경에 의해 사람 위치가 변해 있을수 있으나,환경에 탓하지 않고 노력한자 만이 미래를 가질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책임의 결과에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와닿는글..노력하지 않고 결과만을 기다리면 안되죠.
  • ㅋㅋ 2011.02.08 13:37
    160이면 뭐하나.. 공부를 안 하는데.ㅎㅎㅎ
  • 아이큐160 2011.02.14 20:18
    고등학교때 아이큐 160짜리가있었다.
    선생님이 공개적으로 아이큐는 높는데 공부는 못하냐고 하면서 아이큐를 말했기 때문에 아이큐를 자연히 알게 되었다.
    당연히 반에서 제일 높고 전교에서 제일 높은 수준의 아이큐 소유자 였다.
    유심히 보지 않았지만,공부는 그렇게 뛰어나게 못한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세월이 흘러..요즘 소식을 접할수 있는것은 TV화면에 였다.뉴스시간에 해외 특파원으로 종사하여 티뷰화면에서 볼수가 있었다.
    고등학교때는 무심하여 알아보지 못했지만 보통말하는 보통대학에 낙방하고,대학에서 재수하여 고려대학교에 입학하였다고 하였다.
    친구가 아이큐가 높아서 자신의 길을 개척한것이 아니라.노력에 의해 성공한 케이스라고 생각이 든다.학창시절에는 그렇게 뛰어난 성적은 아니였지만재수하면서 나름대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서 성공한 친구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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