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make em like you

아이큐 테스트 쳐봤음.문제들을 보니깐 제출자가 원하는 출제의도를 파악하는게 먼저인것 같음.
그러면 어떻게 파악을 할 수 있을까?문제들을 보니깐 거의 대부분 보기를 참고해서 답을 선택하는 것이었음 특히 멘사 유형을 봤을때였음.즉 출제자가 새롭게 정의한 내용을 보기를 참고해서 과연 출제자가 무었을 원하는 것인가를 알아내는 것임.뭐 이정도로 하고 내가 말하고 싶은 바로는.............
뭐 사람을 테스트를 하기 위해 만든 문제들은 다 출제의도가 있기 마련.즉 사람들이 말하는 '천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사고 과정을 문제에 녹여 만든 문제들이라고 볼 수 있겠네.
뭐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논리적인사고 .. 여러 상황에서 어떠한 공통적인 부분을 찾아 전체적인 큰틀을 뽑아낼줄 아는 능력..창조적인 생각은 무엇일까?뭐 내가 봤을때 똑같은 맥락의 말이지만 말이야.
단적인 예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언어'로 예를 들어볼까. 언어의 '창조성'을 여러분들은 느낄수 있을까? 느낄수 없으면 뭐 '창조적'이라는 것은 너님들 뇌속에서 그냥 뜬구름 잡는 소리일것이며 뭐 너님들이 소위 생각하는 도저히 우리 평민들은 범접할 수 없는 곳이라고 생각 하겠지.. 안타깝다.. 창조성, 논리성을 당신들 뇌속에서 정확히 정의 내릴 수 없으면 '천재'들이 정말로 '천재'들로 밖에 보일 수 밖에 없겠지.
뭐 정말 하늘이 내린 천재들이 있지. 아무 노력도 안하고 '능력'(창조성)을 얻는 사람들 말이야.그런데 말이야 평민들이 '천재'들 보다 모래사장 모래알갱이 수 보다 많거든.그래서 평민들도 따라갈 수 있게 그들의 사고 과정을 학생들에게 가르쳐 천재들로 만들어 주려는 것을 느낄 수 없냐?느낄 수 없으면 공부나 더해 '천재'가 될 수있는 방법은 너희들 가까운 곳에 바로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