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걸 추천합니다...
병원에서는 언어능력 비언어능력을 큰 그림으로 측정해요.
그래서 자신의 강점 약점을 파악하기에 아주 용이한 검사일꺼에요. 저는 인터넷 테스트보다 공신력 있는 병원 검사를 더 믿는데 아무래도 제가 인테넷 테스트를 많이 해서 점점 병원쪽으로 의욕이 이동한거 같에요....ㅋㅋㅋ
만약 병원 검사가 150(SD15) 이상이면,
저는 진짜 천재로 인정해주겠어요.
웩겔에서 어떤 과학고 학생이 병원검사에서
151점 맞았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과학고에서도
드믄 점수라고 지인들이 언급했어요.
얼마나 공신력이 있는 검사라면 평균이 100점일까요...
심지어 종종 글에 경계선 지능이나 지적장애 판정 받는 분들의 글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정도로 병원에서 하는 검사는
매우 타당성 있는지 제 생각으로 병원 검사를 받아보는게 어떨지 여쭤보고 싶네요.

몰론 자신이 기대하는 수치보다 낮게 나왔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 필자는 곧 병원 검사를
하게 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기로 해서
마음은 점점 편해지네요.
공신력있는 검사라 떨수가 있어요.
그런데 떨면 실력을 발휘하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