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재가아닌가

저는 천재란 자연에서 일정한 질서(규칙) 그것을 인간에게
인식시키고 그것을 인간화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칸트가 인식론을 바탕으로 범주를 만들었지만 그것은 하나의양식이고 문제는 인식 추리과정의 질서를 찾을때에 두뇌의 알고리즘의 형태가 많은 사람이 천재라 정의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원숭이와 구별됩니다
인간의 알고리즘이 신경과 홀몬의 만고 적음이 일반인과 천재의 구별점으로 질서를 일찍 찿는것입니다
어린 소년님 천재는자기가 천재인지 모릅니다

다음 괄호에 있는 낱말들을 문장으로 만들면 뭐가 되나요
ᆞ언수도에 나온 유형의 문제

(을나늘는오임수있할까게을)


정답은 내일 공개

학교에서 이런거 많이 했어요

푸는데 40초 걸림 ㅠㅜ

(도재되나천가다고싶)

나도천재가되고싶다

나는오늘게임을할수있을까 맞아요
결국에는 게임을 못했어요

어린 소년 어린 소녀 두 어린님 지능게임 누가이기나요

어린소년님 11살에 151 sd15 이면 20살이 넘으면 160이상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전적 의미로 150이상을 천재로 분류됩니다
게임 난위도를 높이며 게임 재밌게 많이 하세요(농담이 아니고) 틈틈이 책도보면 좋겠죠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걸 추천합니다...
병원에서는 언어능력 비언어능력을 큰 그림으로 측정해요.
그래서 자신의 강점 약점을 파악하기에 아주 용이한 검사일꺼에요. 저는 인터넷 테스트보다 공신력 있는 병원 검사를 더 믿는데 아무래도 제가 인테넷 테스트를 많이 해서 점점 병원쪽으로 의욕이 이동한거 같에요....ㅋㅋㅋ
만약 병원 검사가 150(SD15) 이상이면,
저는 진짜 천재로 인정해주겠어요.
웩겔에서 어떤 과학고 학생이 병원검사에서
151점 맞았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과학고에서도
드믄 점수라고 지인들이 언급했어요.
얼마나 공신력이 있는 검사라면 평균이 100점일까요...
심지어 종종 글에 경계선 지능이나 지적장애 판정 받는 분들의 글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정도로 병원에서 하는 검사는
매우 타당성 있는지 제 생각으로 병원 검사를 받아보는게 어떨지 여쭤보고 싶네요.

몰론 자신이 기대하는 수치보다 낮게 나왔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 필자는 곧 병원 검사를
하게 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기로 해서
마음은 점점 편해지네요.
공신력있는 검사라 떨수가 있어요.
그런데 떨면 실력을 발휘하기 힘들죠...

저 많이 떨어요
그리고 병원은 가기 싫어요
낮은 점수 니올까봐 무섭거든ㅇㅛ

백석님
네 책 많이 읽을게요
오늘 밤은게임 1시간 책읽기 한 시간 할께요
Ted talk에 나와있는데 여러 명을 2달 동안 게임을 하게 한다음
뇌를 검사 했는데 뉴런이 더 많아졌데요

저도 병원가기 두렵네요

신비님 구글 앱중에 사람 머리 그림에 아이큐 테스트가 있어요 문제는 60문제인데 재미삼아 해주시겠어요
전155 가 나왔는데 신뢰도가 궁금해서요
어린소년님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