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람들은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 일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거나 무시합니다.

웩슬러로 대표되는 Cognitive ability test는 그냥 하나의 검사라고 보면됩니다.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할수 있는
인지판단능력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판별하는 하나의 검사이고 애초 이검사를 처음 발명한 스탠포드 비네는 지적장애인을 선별할 용도로 아이큐테스트를 만들었다라고 봅니다.

검사결과에 대해 그리 큰의미를 둘필요가 없다고 보고요. 실제 나타난 겸사결과에 대해 아무런 보상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도 그리큰 관심을 두지는 않지요.  단지 어린학생들이나 학습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어떤 부분에서 학습장애를 가지고 있는지 계략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웩슬러로 대표되는 검사를 본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회사에서 우수한 인적자원을 판별하기 위해서는 어떤 검증과정을 거치느냐리고 물어보신다면, 당연, 웩슬러보다도 좀더 고차원적인 인지판단능력과 상황대처능력을 확인할수 있는 피셋이나 ncs같은 시험을 통해서 지원자의 수준을 확인합니다.     당연, 점수가 높으면 합격이라는 보상이 주어집니다.
다들 고득점을 맞을려고 죽기살기로 공부를 하죠.  문제유형이나 패턴을요.,

웩슬러테스트도 피셋이나 ncs처럼 보상이 주어진다면 다들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들껄요?.  아마 이렇게 된다면,  상대평가가 무의미할 정도로 고득점자가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나 뭐?.   웩슬러 테스트의 문제가 뭐냐하면?.  수검자의 시험을 대하는 태도나 고액의 검사료때문에 아주 일부사람들만 본다는 거죠.  그리고 아무런 보상이 주어지지 않기때문에 어느누구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냥 일부사람들만 마치 이 시험이 고시이상의 중요성을 지닌 시험으로 여긴다는것뿐.,

결론은 그냥 하나의 지표로만 생각하시고 모든 관심을 다수가 인정하는 부분에서 업적을 쌓거나 성공을 해서 두각을 나타내는것에 두어야 겠지요.    보통 사람들은 자기가 내세울수 있는것에만 남한테 저기자신을 어필할려고 노력합니다.    어린학생들은 아이큐점수가지고 남한테 자랑삼아 떠벌이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웩슬러 점수나 여타 다른 인지능력검사에서 고득점 얻은것을 남한테 강조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나이많은 사람들이라고 보면 되고요. 이분들이 이러는 이유는 이나이때까지 남한테 내세울수 있는게 아이큐검사에서 고득점한것외엔 아무것도 없으니 그런겁니다.     다른부분에서 남들이 모두 인정하는 부분에서 큰 업적이나 성공을 거두었다면 당연, 그부분에서 자기자신을 어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