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q모델은 모든 경우에서 절대적인 궁극적 척도인가? 2.끊임없이 ‘내 iq는 높고, 솔직히 내 성과는 없으나 어차피 xx같은 기준이니 의미 없다’를 무의미하게 반복하는데, 열등감이라는 비이성적 요소를 강요하는것은 과연 ‘고지능’의 산물인가? 3.’지성인, 생각하는 사람의’ 정확한 사회문화적, 생물학적 정의는 무엇인가? 4.어째서 제대로 된 논문이나 ‘3000권의 책’중에서의 인용은 없고, ‘까놓고 말해서’, ‘않나요?’ 등 감정적인 동의를 구하려고 하는가? 5.어째서 ‘바-보 제작 툴’을 따르는 부평초들보다 지식 응용 방법이나 논리적인 문장을 만드는 능력이 떨어지는가? 6. (1에 이어서) 그렇다면 파인만은 ‘부평초들’에 해당하는가?
2.끊임없이 ‘내 iq는 높고, 솔직히 내 성과는 없으나 어차피 xx같은 기준이니 의미 없다’를 무의미하게 반복하는데, 열등감이라는 비이성적 요소를 강요하는것은 과연 ‘고지능’의 산물인가?
3.’지성인, 생각하는 사람의’ 정확한 사회문화적, 생물학적 정의는 무엇인가?
4.어째서 제대로 된 논문이나 ‘3000권의 책’중에서의 인용은 없고, ‘까놓고 말해서’, ‘않나요?’ 등 감정적인 동의를 구하려고 하는가?
5.어째서 ‘바-보 제작 툴’을 따르는 부평초들보다 지식 응용 방법이나 논리적인 문장을 만드는 능력이 떨어지는가?
6. (1에 이어서) 그렇다면 파인만은 ‘부평초들’에 해당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