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5
|
로즈마리 | 2004.08.04 | 895134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2019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60108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0667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1812 |
5467 |
두뇌 전성기가 40~50대인가?
|
신비 | 2024.05.20 | 14 |
5466 |
현재 뇌파 지능검사의 맹점+미래 뇌파 지능검사가 ...
1
|
신비 | 2024.05.20 | 17 |
5465 |
토큰서치 100.00%
|
궁금증. | 2023.06.10 | 68 |
5464 |
편차지능과 비율지능의 혼동+비율지능 계산기
|
신비 | 2024.05.12 | 68 |
5463 |
고지능단체 가입.??
6
|
뉴로 | 2024.05.18 | 78 |
5462 |
글잘읽었습니다
|
프렉탈 | 2021.06.06 | 81 |
5461 |
흥민 손 우리 쏘니 국대 차출에 대한 소견
|
화성인 | 2023.10.03 | 81 |
5460 |
궁금증.
|
궁금증. | 2023.05.26 | 86 |
5459 |
추상적사고의 원료는 암흑물질?
|
소닉좌 | 2023.08.28 | 86 |
5458 |
언어유형만 따로 측정할 수는 없을까요?
|
읭 | 2023.12.12 | 86 |
5457 |
빛이란 무엇일까? 라는 주제에 대해서
|
재구성 | 2023.06.18 | 88 |
5456 |
중1 아이큐 127.
3
|
| 2024.05.15 | 88 |
5455 |
상상력 자작문제 출제입니다!
4
|
재구성 | 2023.06.15 | 92 |
5454 |
제 방 많이 입장해주세요
|
신비 | 2021.04.27 | 94 |
5453 |
궁금증 비주얼메모리. 22 LIVE3
|
궁금증. | 2022.02.11 | 95 |
5452 |
Mindpal 99.9 이내
|
신비 | 2022.06.21 | 95 |
5451 |
반갑습니다.
|
사람 | 2022.11.26 | 97 |
5450 |
궁금증. 약점인 인지유연성ad와 환경 실행능력 저하...
|
궁금증. | 2023.05.26 | 97 |
5449 |
성냥문제 가능 답안 (수정)
|
샐리 | 2023.04.30 | 98 |
5448 |
웩슬러 말고 다른 지능검사
5
|
뉴로 | 2024.05.16 | 98 |
5447 |
전 추상적인 역량이 만성비염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
|
소닉좌 | 2023.06.10 | 101 |
5446 |
브레인렙스 디짓스팬 100.00%
|
궁금증. | 2023.06.10 | 102 |
5445 |
궁금증. 벤치마크 22 1박스남긴것.
|
궁금증. | 2022.01.28 | 103 |
5444 |
커뮤니티
|
Dhvgjh | 2022.01.18 | 103 |
5443 |
지능
|
ㅓㅜㅑ | 2021.05.12 | 105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