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알게된2020.10.01 23:04

늦게 답변드려요 님이 느끼신 그대로 저도 느끼고 살아왔고 내 머리가 부족하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삶이 정말 ㅇ ㅓ려웠고 사람들과 관계맺기도 너무 어려웠습니다. 머리가 부족하다고만 살아왔습니다. 재수이후로 4수에 가까이 겨우겨우 서울 하위권 대학에 간신히 붙어서 저는 제 머리를 탓하고 살았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최선을 다해서 공부했거든요..개인적으론.. 스스로 통제가 잘 안되는것도 컸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살다가 최근에 본 바로는 130언저리가 나오더군요.. 허탈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지내왔는데.. 과연 지능이 삶에 도움이 된건가? 싶습니다 그동안 지내오면서 느낀건 상대방의 지능지수를 알수도 없었고 저의 지능도 모르고 살아왔지만... 상대방의 인간적 매력.. 그것은 어떤 뛰어난 매력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이기에 느껴지는 것들에 많이 끌렸습니다.. 지능지수... 저는 이걸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게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는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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