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아이들2020.10.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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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파인만(Richard Phillips Feynman, 미국, 1918-1988)

 

뉴턴 고전 물리학의 결정체인 전자기 역학과 20세기 아인슈타인의 양자역학 사이의 모순을 밝혀 양자전기역학이란 빛과 물질(전자)의 상호작용에 대해 양자역학적인 이론 체제를 세웠고, 기체도 통과할 수 없는 틈을 빠져나가는 물질의 성질을 밝히면서 1965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그의 아이큐는 표준편차 16에서 아이큐 125(표준편차 15, 아이큐 123)이다.

 

스텐포드-비넷의 아이큐테스트를 만든 스탠퍼드 대학의 심리학자 루이스 터먼은 통계적으로 상위 0.5% 이내에 드는 아이큐 140 이상의 영재 어린이 1,500명 대상으로 40년(1921년~1959년) 가까이 아이들 일생을 추적 연구를 하였다.

 

장기간 연구라 아이들 수명이 길어 터먼의 제자들이 이어받아 계속 연구한 결과, 일반 아이들보다는 대학에 많이 들어갈 수 있었지만, 그 시대에서 그 아이 중에 뛰어난 과학자, 훌륭한 작가, 음악가 또는 예술가로 뛰어난 사람은 없었으며 직업은 노동자부터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였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이 그룹에 끼지 못한 리처드 파이먼은 양자 이론으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으며 아이큐는 120부근인 보통 아이였다는 것입니다.

 

터먼은 아이큐가 높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아이들에게는 창의적인 머리를 가진 아이들을 뽑을 수 없었으며, 단지 아이들은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보다 머리가 좋고, 공부도 잘하며,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모범생 들이였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큐테스트로 각 개인의 특징적 요소를 측정할 수 없는 것이 아이큐테스트의 모순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이큐 테스트로  아이큐 높은  어린이를 특별히 분류하여 특수 교육을 하는 교육은 아이큐가 낮은  어린이를 아주 쓸모없는 아이로 제쳐 놓는 교육은 잘못된 것이며, 아이큐테스트가 창의력의 척도가 될 수 없으며 아이큐 테스트에 의존한다면 적어도 70%의 재주를 가진 재능 있는 아이들을 놓치는 결과가 올 것"이라고 미국 미네소타 대학의 교육학자 로렌스 박사가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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