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안올려져서 저렇게 써 버렸는데 초고도검사 중 옥석이 있을 것입니다. 그걸 알 도리가 없고
가장 문제점은 제작자 외에 아무도 논리를 모릅니다. 객관적으로 논리적 맹점이 있는지 검증이 된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죠 님 말씀대로 빅데이터가 있을때 지능지수를 써야지 지금도 10억에 1명 심지어 800억에 1명이라는 말도 안되는 점수가 올려져 있죠.
그리고 지능검사는 서로간의 상관계수가 일정해야 인정됩니다.
초고도검사끼리 상관계수가 거의 엉망입니다. 심지어 폴쿠이즈만 자신이 만든 테스트들의 상관계수가
0도 아닌 마이너스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과학이 발달하면 초고도검사는 사라집니다.
그냥 다양하게 프로그램된 일정한 자극을 주어
거기에 반응하는 뇌의 신경전달속도 등 스캔을 촬영해서 바로 지능이 나오는 시대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