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존나 답답했던 이유

아니에요. 생각보다 아이큐10 차이가 실제로는 큰 차이가 나는듯요.

특히 140넘는건 130하고도 또 다른것 같고요. (138?139?부터인가 천재로 보는 이유가 다 있는것 같습니다.)

120하고 130도 차이 납니다.

사고력 창의력 순발력 기억력도...

그 얘기한 게 아닙니다. 차이가 안 난다고 한적도 없고요 그리고 사회생활할 때는 iq보다 사회성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여기 IQ 낮은분 또 계시네 이 글이야 말로 그얘기 한게 아닌데요 ㅋㅋ 사회성중요한지 모르는사람이 어디있다고..
논점은 지능이 떨어지니 말이 안통한다고요 님처럼. 일하기 싫고 괴로워서 답답한거 말고.
못알아 먹거나, 알아먹은 척 하고 X소리를 하거나 이런사람들 때문에 답답하다 이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