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만은 아이큐 SD15로 150넘는다

애초에 리처드 파인만님이 후대에 다른 분들에게 존경 받았던

능력은 IQ와 같은 문제해결 능력이 아닌

한가지 문제를 세밀하게 본인이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생각할 때까지 분석하여

청크를 만들고 그 청크들로

문제를 직관적으로 푸는 능력이 었습니다.

IQ라는 단순한 1시간짜리 시험으로 그분의

능력을 수치로 가늠할려는거

자체가 그분에게 실례입니다.

애초에 그분은 IQ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인 시각 이셨으니

더욱이요.

한시간 짜리의 제한된 영역을 가늠하는건 실례에요. 저도 테스트 안믿어요.
근데 그의 점점 축적된 이해력이 결정지능의 역할을 크게 한거 같아요.
파인만은 나중에 축적된 이해력을 잘 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