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찢어도 결국에 무언가 를 찢은것이지요, 찢기 전에 찢어야 될것은
왜 있는 겁니까? 찢으면 그 찢은것 사이에는 무엇이 있나요? 그건 왜 있어야 되나요? 찢는거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왜 있어야 되나요? 찢는것 주변에 무엇이 있는것 자체가 무엇 때문인가요?
그럼 무엇을 생각하는것이 의미가 있는 건가요? 찢는것 과 찢는것 주변에 있는것 그 주변이 재료가
무엇이고 그게 왜 만들어졌고 언제 만들어졌고 만들어지는것이 무엇이고 그 만드는것은 누가 만들었고
만들어진 계기가 무엇이고 만들어지기 전에는 무엇이 있었고 그 그 무엇은 또 무엇인가요, 끝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