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돌이님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복잡하고 길 도형추론이나, 고도의 넘버릭 테스트 수열추리 이런거 다할필요 없습니다, 조금의 지식이라도 들어가고, 결정지능이 높은 사람이 산수지식이 있는 사람이 유리하고요, 화성인님 말씀 주신것처럼 초고도지능자들 검사들은 -상관계수도 있답니다, 인터넷에 하이레인지 테스트 들도 다 참고용이고요 제 생각에 적성검사나/ 오히려 검사시간이 짧을 수록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상관계수 가지는 검사는 의미가 없고, 모든 핸디캡이 배제되려면 간단한 적성검사나 신비님도 추천하는 뇌파검사, 정서건 어떠한 핸디캡도 지식도 고려하지 않는 진짜 단순 무식한 작업기억
측정 방식 1,2,3,4 숫자만 알면 그대로 불러주는것 외우면 되는 것처럼요, 이런것이 차라리 제일
가장 빠르게 신비님도 추천하는 뇌파지능검사 처럼 mri 찍듯 지능을 정확히 빠르게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잡한 지능검사 필요없어요 호플린 박사늠 메가테스트 등 본인이 만들었지만 본인의
테스트에 주관요소가 들어갔음을, 결과가 어떠한 귀결이 됨을 알려주지 않아요, 그러면서 본인
iq도 125~175 랍니다. ;; 이렇듯 초고도지능검사들은 혼란을 줍니다, iq and aptitude 에 메모리테스트
에 숫자 시퀀스나 비주얼 메모리 기억이 차라리 전 수돌이님의 지능을 정확히 측정하고 어떻게보면
오랜시간 정서적인 부분이나 조금의 실수가 개입되면 지능점수가 팍 줄어드는 웩슬러보다 (신비님도
말씀해주신것처럼 우리나라 웩슬러 만점자가 얼마없습니다, 160은 3만명당 1명인데. 왜 없냐하면
웩슬러 만점을 받기가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그렇듯이) 이러한것을 배제를 하고 핸디캡이 전혀없는
단순 무식한 작업기억력 측정 숫자외우고 거꾸로외우는게 본인의 지능상태를 가장 정확히
알수있고, 웩슬러를 보러가서 제가 앞서말한 별도의 핸디캡이 없다면 본인의 지능을 정확히
적성검사 결과대로 측정 될수 있다는 겁니다, 정서에 따라서 지능검사는 편차가 상당합니다,
호플린 박사는 본인의 만든 테스트나 협회에 대해서도 의문점을 가집니다 그 사람의 지능의 변동폭
처럼 그 사람이 만든것 자체도 변동폭이 큰겁니다, 단순한 작업기억력 측정 n-back test ,
숫자 외우기 거꾸로외우기 적성검사 앱에 숫자 시퀀스 암기하기, 시각비주얼 암기하기 이런것들이
차라리 수돌이님의 지능을 가장 정확히 측정 해줄겁니다, 작업기억력은 최근들어서는 더욱더
그런 경향이 심하지만 도형추론도 잘 설명해주고 도형추론 보다도 레이븐스 보다도 웩슬러 보다도
그 사람의 지능을, 특히 유동성 지능을 잘 설명해주는 연구,논문들이 엄청나게 발표되어 있습니다.
다른 유동성 지능에서 100이 나왔들 갑자기 긴장을 해서 웩슬러에서 100을 받은 사람이 작업기억력
테스트에서 40자리 숫자외우기를 한다 그사람은 긴장해서 실수를 한거고 본 지능은 200이 넘는 겁니다.수돌이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