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의 경우에는 처음에 진자라는 생각이 떠올랐는데 직선이라는 구조에서 성립할 수 없어서 조금 더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2번의 경우는 수면을 일각에서는 죽음과 부활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다고 하여 떠올려 봤고, 다른 한가지는 거울 속의 모습을 비추어 죽은 모습으로 생각해봤지만 정답처럼 보이진 않네요.

오늘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날 때 다시와서 한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