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0대후반 시절에 어떤 여자를 보았는데 안면이 많은 거에요.
사람 얼굴 알아보는 귀신수준인 내가 많이 당황스럽죠..
내가 본 그여자의 얼굴이 기억되어있고 집에서 30분 정도 장고를 했습니다.
초딩때 같은 반 여자였더군요. 세월이 흘러 30후반이 되었고 더군다나 화장과 성형까지 한것이었습니다.
바로 성형이 나를 당황케한것이죠. 결국 그여자아이임을 알고 무릎을 쳤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였고 당시 키도 컸습니다. 성년이되어서 보니 어린시절 보다 크다는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보통 남자일경우 시내에서 그냥 길에 스쳐 지나가더라도 초딩 중딩 시절 동창을 보면 즉각 알아봅니다.
실제로 확인해보면 100%정확 하지만 그들은 전혀 날 알아보질 못하고 가끔 한참 이야기하면 아하..아하..맞다
이런 정도... 한두번이 아니고 매번 그럽니다.. 이게 억지로 기억을 한것이 아니라 물흐르듯 자연스럽다는 거죠.
여자는 성형과 화장 의류 이런 것때문에 알아보길 힘든 경우가 많을 겁니다.
사람 얼굴 알아보는 귀신수준인 내가 많이 당황스럽죠..
내가 본 그여자의 얼굴이 기억되어있고 집에서 30분 정도 장고를 했습니다.
초딩때 같은 반 여자였더군요. 세월이 흘러 30후반이 되었고 더군다나 화장과 성형까지 한것이었습니다.
바로 성형이 나를 당황케한것이죠. 결국 그여자아이임을 알고 무릎을 쳤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였고 당시 키도 컸습니다. 성년이되어서 보니 어린시절 보다 크다는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보통 남자일경우 시내에서 그냥 길에 스쳐 지나가더라도 초딩 중딩 시절 동창을 보면 즉각 알아봅니다.
실제로 확인해보면 100%정확 하지만 그들은 전혀 날 알아보질 못하고 가끔 한참 이야기하면 아하..아하..맞다
이런 정도... 한두번이 아니고 매번 그럽니다.. 이게 억지로 기억을 한것이 아니라 물흐르듯 자연스럽다는 거죠.
여자는 성형과 화장 의류 이런 것때문에 알아보길 힘든 경우가 많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