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천재라는 말이 있는데, 실제적으로 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게으른 사람들이 많아서 지능에
상응하는 성과나 업적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어렸을 때에는 공부를 별로
하지 않아도 스스로 깨달아 공부를 잘하는데
수업시간에 이미 아는 것들을 가르친다 생각하고
공부에 흥미를 잃어 공부를 별로 하지 않아서
기초를 충분히 다지질 못하여 중등, 고등교육을
받을 때에는 좋은 결과를 내질 못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그런 상태에서 기대하는 큰 성과를 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아무리 고지능자라도 어렸을때부터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공부를 해야만이 기초가 튼튼히 다져져
좋은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공부를 잘한다고 합니다.
대개 우리나라 사람들은 학교 다닐때에는 공부를
잘하지만 세계 무대에서는 큰 결과를 내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 들어오는 분들은 대부분
학생들이나 지능이 높은 분들이 많이 들어올
것입니다.
학창시절에 기초를 튼튼히 다져 세계적으로
큰 업적을 세워 국익에 이바지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