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진보가 이기주의를 버리고 나눔을 통해 파이를 키우자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수렴적인 사고를 하는 보수보다는 아이큐가 104~106 정도로 좀 더 높은 게 맞습니다.
그러나 사회를 움직이는 록스차일드 가문 등 유대인 위주의 대기업 CEO들의 아이큐는 대부분 130 이상
입니다. 그런 파이 키우기 마인드도 이윤창출을 위한 도구로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죠.

유대인 ceo들은 남성노동자의 임금인상을 억제하기 위해 여성과 흑인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여성의 사회참여가 여성인권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세뇌시켰습니다.
유대인 ceo들이 정말 여성과 흑인 인권을 생각해서 글로벌 pc 운동에 자금을 댔을까요?
아니면 글로벌 회사의 임금억제를 통한 이윤 창출을 위해서 그랬을까요?
맞벌이를 해서 정말 살림살이가 나아졌을까요? 애라도 1명 있으면 가사 도우미 필수죠.
요즘 종일 가사도우미 월 300~400씩 줘야 하는데
세후 월 400 이상 급여를 가져오는 여성 노동자가 과연 전체의 몇%나 될까요? 10%도 안 될 겁니다.
근데도 시대의 흐름이라고, 남들 다 하는데 안 하면 뒤쳐지는 거 같으니까 기를 쓰고 맞벌이를 하죠.
사회생활을 해야 여성의 인권이 신장된다-> 여성인권이 신장되면 행복할 것이다.
근데 요즘 여성들 실제로 어머니 세대보다 행복합니까?
당장 저희 누나만 봐도 전업주부라 집안일만 하고 낮에 여유시간 펑펑 갖는 어머니 부러워 합니다.
   
아이큐 90~109는 그냥 평균입니다. 유의미한 차이가 아니라 별 의미가 없으며,
보수든 진보든 대기업 경영자와 대규모 정당 정치인들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