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2022.12.30 18:13
개인적으로 의문이 있는 부분은 1번과 3번입니다.

과거에 1번과 관련하여 IQ를 판단지표로 하여 대입과 취업에 관련한 판계를 내린적이 미 연방대법원에서 판결한 바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IQ가 아닌 적성검사라고 하는 표현을 통해서 지능검사를 거쳐 대입이나 취업에 영향을 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흑인과 백인의 IQ 차이는 2정도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부분에서 평등하지 않다는 점을 근거로 폐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인종간의 차이는 존재할 수 있으며, 단순히 인종의 차이 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인종에 관여하는 것 역시 유전적인 차이에 기인하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반대의 예로 특히나, 과거로부터 똑똑한 혈통은 게르만이라고 다뤄졌고 근대에 오스트리아와 독일부근의 게르만족이 많은 업적을 이루고 천재가 많았다고 다뤄지기도 합니다.

3번에 관해서도 IQ와 연관되어 판단하기 보다는 고정관념의 차이가 창의력과 연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집중력과 창의력의 상관관계를 입증하려는 시도는 자주 있었으나, 가까은 과거에 창의력은 집중력이 아닌 생각의 발산에서 마주한다는 것을 인지한 지는 긴 시간이 흐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쉽게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임은 물론, 과거의 데이터와는 다른 방향을 가르키고 있기에 IQ와 창의력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IQ가 높을수록 고정관념과 거리가 멀다라는 근거가 제시된다면 해당 추론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이 가능할 것이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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