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은 다른 신경전달물질을 차단하고 추상적인 사고를 하도록 만들고 이로인해 세로토닌도 차단돼서
미국에서 지능이 높은 그룹의 사람들은 세로토닌 부족에서 나오는 감정적 평등, 상대적 평등을 추구하고 외로움, 열등감을 잘느끼며 민주당을 지지할 확률이 높다고 알고있습니다
상대적인 감각은 전체적인 감각이므로 수많은 정보를 동시에 연결하는 귀납적 혹은 맥락적 사고력을 높인다고 유추 해 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학습유형 이론 장독립/장의존에선
장독립=정보를 구조화하는 추상적인 사고는 시각적이고 주관적인 것과 엮이나 이들은 열등감 외로움을 느낀다기엔 독립적인 행동이 유리합니다
장의존=정보를 구조화하지 않는 구체적인 사고는 언어적이고 객관적인 것과 엮이고 이들은 열등감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이 그러하 듯 사교적인 행동이 유리합니다
또한 시각적인 이공계가 발달하고 비판적인 서구권 사람들의 경우는 도파민이 풍부한 반면 세로토닌도 풍부하며
반면 언어적이고 사회적인걸 강조하는 동양권의 경우는 세로토닌이 적은편입니다
또한 웩슬러 채점기준에선 토막짜기 모양맞추기 등 시각능력을 평가하는 종목이 주로 세로토닌 부족으로 생기는 우울증에 취약하며
상식, 어휘, 이해등은 우울증에 손상이 잘 되지 않는다고 알고있습니다
또한 세로토닌이 부족한 여성의 경우는 웩슬러에서 지각추론 지능이 낮고 언어이해 지능이 전반적으로 높고, 남성보다 서점에서 책을 1.5배~2배 많이 소모하며
세로토닌이 풍부한 남성의 경우는 웩슬러에서 지각추론 지능이 높고 언어이해 지능이 전반적으로 낮고, 여성에 비해 책을 별로 읽지 않습니다
또한 이건 너무 주관적이긴 하나
열등감이란 단어를 남용하는 친구들은 독서에 매우 애착이 크기도 하고 어휘력이 좋기도 했습니다
반면 열등감이란 단어를 쓰지 않고 독립적인 친구들은 대체로 독서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독서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하는 행동입니다
근데 유독 세로토닌에 한해서만 신경전달 물질이 차단되고 전체적이고 귀납적인 사고를 하게 만드는 듯 합니다
반면 관찰은 애매모호하고 주관적인, 알고리즘을 이용하는 행동이고 도파민을 분비시킵니다
근데 유독 세로토닌에 한해서만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고 독립적이고 개별적인 사고를 하게 만드는 듯 합니다
그럼 질문, 독서가 세로토닌을 떨어트리고 시각매체가 세로토닌을 늘리나요?
그와 관련한 참고자료도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