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이네요. 지능 지수가 무조건 중요하지도 않고 샐리님 말씀대로 수준급의 지능을 가진 사람에게 더이상의 줄 세우기는 의미가 없었네요. 제 친구는 무분별한 선행학습을 하고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한된 시간에 5개월동안 그렇게 많은 양 (중1~고2 5년치 분량)을 한다는게 믿기지고 않고 제대로 선행을 했는지도 궁금하네요. 저도 선행이 그 학생의 수학적 능력을 대변하지 않는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저는 수학에 재능이 있는 편인데 이 재능을 더 키워나가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제 글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 자유학기제다 보니 다른 활동도 접해보면서 수학이 얼마나 재밌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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