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거_Yul   2023.03.03 02:02

나의 관점에서의 세상

조회 수 301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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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종류 en.iq-tests.ru/index/fiinish...
IQ 측정값 130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요즘 왠지 모르게 세상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느껴집니다. 지능에 관련된 건 아닌것 같고 제 나이대의 심리가 원래 이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제 14세의 나이로 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친구들과 다르게 저만 어떤 일이든 불안해하고 특히 새로운 학교에 가는 것에 대해서 훨씬 더 불안해하는 것 같습니다. 막상 중학교에 가보았는데도 기분이 나아지지가 않고 떨리기만 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작년과 달리 수업시간과 쉬는시간은 잘 지켰지만 서로 처음 만난 경우가 대부분인데도 쉽게 친해졌습니다. 저는 어찌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 아무 말도 못하고 쉬는시간에도 말없이 공부만 하고 있었습니다. 다들 원래 아는 사이거나 서로 친해지고있는데 왜 저는 아무하고도 친해지지 못하는지 궁급합니다. 먼저 말을 걸 수도 없는 성격이고 작년에 괴롭힘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아무리 쉬는시간이라도 시끄럽게 하는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심지어 수업 시간 때 첫날인데도 엎드려있고 저는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선생님분들께 혼나는 것 같았습니다. 첫날인데도 이렇게 되는걸 보면 시간이 지나면 얼마나 더 심해질 지 궁금하지만, 최대한 낙천적인 경우만을 생각해보아야 겠습니다. 
 이 글은 제 생각을 정리한 것이고 요즘 제 마음의 상처를 정리해놓은 것 뿐입니다.
 중학교에 가서 선생님도 왠지 무서워지신것 같고 저에게 관심이 사라지신 것 같습니다. 첫날이여서 낯설어서 이런 현상이 나타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 3학년 학생 분들도 마주칠 때마다 왠지 무섭습니다. 중학교 1학년들은 여름이 될 때까지는 교복을 안 입고 사복 차림으로 다니기 때문에 교복을 입고 다니는 분들과는 확연히 구분되어서 더 눈에 잘 띄는 것 같습니다. 첫날이여서 그런건지, 저만 아무하고도 친해지지 못했고 혼나는 느낌이 들었고, 왠지 하루종일 두려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게 2월부터 시작된 우울 증세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2월이 되는 시점 이후로는 지금까지 계속 슬픈 생각만 들고 울음이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계기 없이 갑작스럽게 감정이 바뀌는 것을 보면 제가 왜 이렇게 슬퍼졌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수업 시간도 45분으로 늘고, 과목에도 변경사항이 생겼고 이동할 때 주의해야 하는것 등 하루만에 정말 많은 것들이 저에게는 바뀌었습니다. 우울 증세가 어떻게 해야 완화될 지 모르겠고, 요즘 학업으로 인해 너무 바빠서 시간을 많이 내어서 무언가를 할 수도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요즘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수학 쪽에서 재능이 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저의 친구 중 한명은 이제 14살인데 수2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그 친구보다 1년 뒤쳐져있습니다. 제 나이의 아이들이 왜이렇게 공부를 잘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제가 공부를 못하는거죠. 그 친구는 그정도면 공부를 너무 잘해서 저를 놀리는 수준 같습니다. 수학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뛰어나며, 아이큐도 표준편차 15로 측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 150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런 친구는 어떻게 따라잡아야 하나요? (너무 뛰어난 나머지, 그 아이는 얼마 전 이 사이트에 방문해서 MBTI 유형 중에 하나인 닉네임으로 심층적인 물리학 이론에 관한 퀴즈를 올릴 정도였으니까요. 당연스럽게도 이 사이트에 올린 퀴즈로써는 부적합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힘들고 고단한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 행복한 삶을 살지도 의문이고 학교생활도 잘 적응하고싶은데 너무 걱정됩니다.

 숙제하면서 글 쓰느라 벌써 새벽 2시가 되어버렸네요. 내일 일찍 학교에 가야하기 때문에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인 생각이 들면 시간이 난다면 글을 추가적으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구성 2023.03.03 03:11
    다들 그 나이대에는 다 그러고 사는것 같습니다.

    성인이되고 나이가 들수록 세상에 대한 관점이 타인과 나에서 -> 나와 타인으로 변합니다.
    전자가 상대방이 화내면 내가 뭘 잘못했나? 하는 관점이라면
    후자는 상대방이 화내면 그런가보다~ 딴사람이 화나게 했나? 하고 넘어가는 관점? 이런 느낌이에요
    경험이 많이 쌓일수록 경험을 바탕으로 한 판단이 잘되기 때문이기도 해요
    반대로, 경험이 덜 쌓인 상태에서는 판단이 잘 안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동반됩니다.

    육체적으로는, 호르몬적인 변화가 굉장히 영향이 큽니다.
    호르몬이라는게 성별을 바꿔버릴 수 있을 정도로 육체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데
    성장기에는 호르몬적인 변화가 좀 커요
    본인도 저런것 때문에 그러려니하고 넘기는게 제일 속편합니다!

    글 전체적으로 시간의 압박, 교우관계에 대한 압박, 압박으로 인한 부정적인 생각
    많은 스트레스가 보여요 ㅠ
    솔직히, 이런 스트레스는 사람이라면 나이에 관계없이 받는 것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요소를 적절히 배제해야합니다. =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만큼!
    그게 마음가짐이든, 현재의 상황이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압박감이던요

    공부잘하는 친구의 경우 그만큼 해내고싶은데 본인이 안된다고 느끼니까 스트레스를 받고계신데
    사람이라면 다 그렇습니다. 방법을 못 찾으면 무기력감도 오고 압박감도 받고 스트레스도 오고...
    이런건 명확한 답이 없어요!!!
    없는 답을 찾으려고하면 혈압만 오릅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해 명확하게 구분을 딱 해놓고
    본인이 할 수 있는 부분을 해내는 것에 집중하는게 속도 편하고 성취도 있어요 ㅎㅎ
    그러다보면 어 이게되네? 이걸 따라잡네? 하는 경험도 하게됩니다 ㅎ
  • 브이로거_Yul 2023.03.04 18:08
    와... 장문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윗부분에서 저는 완전히 전자처럼 생각하고 이것때문에 사는데 많은 지장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화내거나 무섭게 하면 무조건 저때문이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부정적인 저와 어느정도 관련이 있는 이 있으면 거의 모든 일을 저 때문이라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호르몬이 육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정신적 변화에도 영향을 주나요? 호르몬 때문인것도 같네요. 저는 현재 거의 모든 측면에서 압박을 받고있고 이로 인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있는것도 맞습니다. 친구에 관한것도 제가 할 수 있는것과 할 수 없는것을 구분지어야 할 것 같네요! 할수 있는것을 우선 하다보면 할 수 없는것이 줄어들어서 더 긍정적인 상황에 처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그 친구도 따라잡을수 있겠죠? 앞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단은 하루 10시간정도 기본으로 잡고 있습니다.
  • 재구성 2023.03.05 01:02
    육체와 정신은 별개가 아닙니다.
    만약, 영혼이 없다고 치면 뇌(육체)의 변화는 정신의 변화와 100% 동일한 단어입니다.
    영혼을 믿지않는다면, 사람은 로봇이랑 다를것이 없습니다.
    영혼이 없는 사람 = AI가 극도로 발달한 생체로봇

    미성년자일 때, 상대방이 화내면 내가 뭘 잘못했나? 하고 생각하는 관점은
    어렸을 때는 자아정체성이 미완성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heanswer/seouletter/contents/220428123020458YZ
    이 글을 한번 읽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ㅎ

    제가 생각하기엔, 공부를 하는게 노는것처럼 즐겁지 않다면 10시간 넘게 공부하는건 추천드리지 않아요!
    노는거라 해도 10시간동안 노는것도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닌것 같네요...
    이게 인내심을 기르거나, 주의력을 기르는 훈련이라고 생각하는거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본인이 힘들다거나, 시도했을 때 실패를 자주 겪는다면 본인이 할 수 없는 부분으로 분류하는게 좋습니다.
    그것이 정말로 할 수 없기에 분류한다기보다는?
    운동을 평생 한번도 안한 사람이, 나는 할 수 있어! 하면서 무리하게 운동하다가 부상을 당합니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나는 오늘 수학 공부를 5분동안 하겠다! <- 이처럼 100%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목표가 좋습니다.
    그 뒤에 수학공부를 더 하고싶어서 하는건 좋아요! ㅎㅎ
    근데, 수학공부를 일어나서 잘때까지 안쉬고 하겠다! <- 이런 무리한 목표는 시도조차 하기 힘들어지게 만듭니다.
    시도조차 하기 힘들어지면, 오히려 아예 안해버리는(문제를 회피하는) 나쁜 결과가 생겨요!!!

    5분동안이라는 목표를 서서히 +1분씩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늘리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생기면 -1분씩 줄여서 실패하지않는 지점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목표를 전혀 실패하지 않는 지점이 유지된다면, 다시 +1분씩 늘려보고요 ㅎㅎ
    예시를 수학공부로 들었는데, 공부말고 다른 목표에서도 이와같이 한다면 삶이 쉬워집니다!
    1. 본인이 100% 성공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한다.
    2. 목표치를 극단적으로 미세하게 늘린다. <- 사람들은 본인이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매우 관대합니다!
    3. 목표달성을 실패한다면 목표치를 낮춘다.
    4. 1~3번 반복! ㅎㅎ
  • 샐리 2023.03.03 13:58
    지능지수의 숫자놀음에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이미 수준급의 지능을 가진 사람에게 더 이상의 줄 세우기는 무의미합니다. 또한 무분별한 선행학습이 그 학생의 수학적 능력치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가진 분야적 재능을 하루빨리 찾길 기원합니다.
  • 브이로거_Yul 2023.03.04 18:13
    맞는 말이네요. 지능 지수가 무조건 중요하지도 않고 샐리님 말씀대로 수준급의 지능을 가진 사람에게 더이상의 줄 세우기는 의미가 없었네요. 제 친구는 무분별한 선행학습을 하고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한된 시간에 5개월동안 그렇게 많은 양 (중1~고2 5년치 분량)을 한다는게 믿기지고 않고 제대로 선행을 했는지도 궁금하네요. 저도 선행이 그 학생의 수학적 능력을 대변하지 않는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저는 수학에 재능이 있는 편인데 이 재능을 더 키워나가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제 글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 자유학기제다 보니 다른 활동도 접해보면서 수학이 얼마나 재밌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 화성인 2023.03.03 20:16
    아~ 슈뢰딩거 문제를 올린 분이 친구분이셨네요.. 대단하시다..
    그건 전문적인 물리학이라 이곳하고 맞지 않으니 관련 커뮤에 가십시오 라고 말했죠.
    14세인데 그걸 공부하고 이해를 했다는 것이네요.
    저는 수학 물리학을 전문적으로 공부를 한적도 없고 물리학은 여기저기 주워 들은 잡학수준입니다.
    천문학에 관한 것을 재작년에 좀 읽었고 알고보면 왕초보 수준
    교양서격인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정도 이것도 수식나오는건 굳이 알 필요가 없으니
    그냥 이런것 있다 정도로 눈도장만 찍고 패스 이런 정도지 그런 수학적인 알고리즘은 모릅니다.
    보통 일반인들이 그걸 알긴 힘들고 전공자들이 아는 지식들이어서
    난 대학 전공자인줄 알았습니다.
  • 브이로거_Yul 2023.03.04 18:21
    저도 아직 수학도 전문적으로 다루지 않는 고등 과정의 수학을 하고있고 물리학도 전기, 기본적인 일과 에너지 단위와 역학적 에너지 보존 법칙만 알고있는 수준입니다. 그 친구가 슈뢰딩거 방정식 (들어보기만 한 방정식)을 알고있다는 사실에 저는 크게 놀랐습니다. 오늘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슈뢰딩거 방정식이 정말 어렵더군요... 그 친구가 천재적인 재능이 있어 슈뢰딩거 방정식의 유도 (저는 근의 공식의 유도밖에 모릅니다.)를 알고있는것 같은데 의외로 그 친구가 밀레니엄 7대 난제를 모릅니다. 대학 전공자로 아셨군요! 그 친구는 그저 대학생이 아닌 이제 중학교에 입학한 저와 같은 나이입니다.
    혹시 그 친구가 올린 글이 왜 지워진지 아시나요? 본인이 지운것도 아니라는데 운영자님이 지우셨던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게다가 요즘 그 친구가 이 사이트에 글을 한번 정말 짧게밖에 안올렸는데 이 사이트를 걔가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요즘 그 친구가 무분별하게 제가 예전에 올렸던 글도 일일이 다 보고있어서 그만하라고 요청했는데 자꾸 무시해서 걱정입니다.
  • [공지] 2023.03.04 18:45
    운영자입니다. 제목을 정확하게 적지 않았습니다.

    작성자: INTJ
    제목: INTJ
    IQ 종류: 수리/언어/도형
    IQ 측정값: 145이상
    내용:
    1.파동 함수에서 시간 의존 슈뢰딩거 방정식 유도하기
    답을 아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으로 아이큐를 기재하였으나 아이큐를 인증하지 않았으며(측정 데이터와 기재 아이큐가 매우 많이 차이가 남), 제일 주요 요소인 제목이 명확하지 않고 내용과 달라 삭제하였습니다.


    아래는 공지 사항입니다.

    ---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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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무료아이큐테스트 게시판은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게시판에 익명으로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회원가입 받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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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큐 게시판에 맞는 게시글을 올립니다.

    2. 제목과 내용을 정확하게 적어 주십시오.


    3. 선전, 스팸글은 통보 없이 지웁니다. 이런 비슷한 종류의 단어 및 글은 쓰지 말아 주십시오.

    4. 상대방에게 예의에 어긋나는 행위, 욕설, 비방 글 등은 금지합니다.


    5. 자신의 아이큐을 게시판에 올릴 때 수리/언어, 수리/도형, 도형, 수리/언어/도형 구분하며 표준편차 15에서 측정한 아이큐와 나이 등을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추가공지 사항>

    - 인터넷으로 스스로 자신의 아이큐를 판단하는 것이므로, 주어진 시간 안에 최선을 다하여 테스트하면 자신의 아이큐를 추측해 볼 수 있으며, 자신의 아이큐를 솔직하게 익명으로 게시하면 될 것입니다. (자기 검열)

    - 성의 없는 아이큐 테스트, 나이 허위기재, 특이한 아이큐 기재, 조작된 아이큐 등을 게시할 때는 삭제 차단될 수도 있으니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검열)
     

  • [공지] 2023.03.04 19:36
    최근 일주일간 수리/언어/도형 측정 통계데이터를 보면 아이큐 145이상은 1명 뿐입니다.
  • 브이로거_Yul 2023.03.04 23:15
    감사합니다! 친구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정확한 정보를 입력하라고 말해야겠네요
  • 마시멜로 2023.03.19 00:45
    저도 올해 중학교에 입학했는데 처음엔 선배들도 무서웠고 친구들도 못사귀고 과목, 수업시간 등이 많이 달라져서 혼란스러웠지만 지금은 익숙해졌어요. 그리고 전 재능보다 중요한 것이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브이로거_Yul 님 께서도 학교에 잘 적응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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