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새를 납치해서 새장안에 가두기 + 카메라 관찰 or 착륙지점과 참새의 상호작용 해설 : 인위적인 조작이라는 표현의 한계가 서식지 변경을 포함하지 않을 때만 가능함 2. 모형 참새를 가지고 와서 하루 비행횟수는 0번이라고 하기 해설 : "어떤 참새" = 내가 가지고 온 모형 참새 발상의 전환 ㅎㅎ... 하지만 이건 사기죠 ㅋㅋㅋ 3. 날개를 다쳐 날 수 없는 참새를 선택하기 해설 : 날 수 없으니 비행 0번이지만, 인위적인 조작없이 이미 다쳐있는 참새를 구해와야함 4. 날 수 없는 새끼 참새를 선택하기 해설 : 참새도 맞고 날 수도 없으니 비행 횟수는 0번이 확실함 5. 적당한 시간동안 참새의 비행 횟수를 센 뒤에 곱하기 해설 : 1시간에 10번 x 24 = 240번 이런식으로 평균 값 구하기, 부정확하다는 단점이 있음 6. 교수님한태 물어보고 답안지 배껴쓰기 해설 : 조류학자 교수님은 이미 해답을 알고 있을 수도 있다? 7. 참새에게 24시간 숙면할 수 있는 수면제 먹이기 해설 : 직접 먹이는게 아니라면 인위적인 조작이 아니라고 볼 수도 있다. 8. 조류학과 교수와 철수는 혈연관계이며, 레포트는 부정행위가 있었다. 해설 : 그러므로 철수는 최고점을 받음 9. 인위적인 서식지 + 참새 한마리 + 날개짓 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24시간 녹음기 해설 : 녹음기에서 날개짓 소리의 시작과 끝을 통해 비행 1카운트를 하여 분석한다. 10. 참새 여러마리 + 날개짓 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24시간 녹음기 해설 : 그 서식지의 참새 수를 파악한 뒤, 날개짓 소리를 분석하여 참새 수만큼으로 나눈다. 그러면, 참새의 하루동안 평균 비행 횟수를 확인할 수 있으나, 출제의도와는 조금 다름 11. 인위적인 조작이 가능하다면 참새에게 심박측정기를 달고 24시간 후에 수거한다. 해설 : 조류는 비행중에 심박수가 크게 변화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을 분석할 수 있으면 하루의 비행횟수를 확인할 수 있다. 12. 제한된 범위의 인위적인 서식지 + 서식지에 참새 착륙시 카운터 기능 첨부 해설 : 참새의 비행에 인위적인 조작없이 하루 비행횟수를 알아낼 수 있다. 13. 참새의 열량 소모량, 하루 섭취량, 비행 시 에너지 소모량등을 계산하여 추측 해설 : 별다른 측정없이 '머리'를 쥐어짜면 대략적인 하루동안 비행 횟수 도출가능 14. 참새 점착트랩 설치 해설 : 이것도 어거지에 가깝지만, 참새가 점착트랩에 착지이후 24시간 측정하면 비행 횟수는 0번이다. 15. "한 참새" "하루동안" "비행 횟수는 착륙 시 1카운트" "조류학과 교수의 레포트 문제" "참새의 비행에 인위적인 조작을 가하면 안됨 = 비행에 방해되면 안됨이라고 판단" + "효율적으로 확인할 방법" = 아무리 생각해도 간접적인 방법으로 측정하기에는 몇몇 조건들이 추가되거나 제한된 환경을 구현하여야 한다는 단점들이 생기거나, 비효율적인 방법들이 생겨납니다. 현실적으로는 한 참새에게 생체칩을 주사하고 경과를 확인하는게 현실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말장난이거나 애매모호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1. 참새를 납치해서 새장안에 가두기 + 카메라 관찰 or 착륙지점과 참새의 상호작용
해설 : 인위적인 조작이라는 표현의 한계가 서식지 변경을 포함하지 않을 때만 가능함
2. 모형 참새를 가지고 와서 하루 비행횟수는 0번이라고 하기
해설 : "어떤 참새" = 내가 가지고 온 모형 참새
발상의 전환 ㅎㅎ... 하지만 이건 사기죠 ㅋㅋㅋ
3. 날개를 다쳐 날 수 없는 참새를 선택하기
해설 : 날 수 없으니 비행 0번이지만, 인위적인 조작없이 이미 다쳐있는 참새를 구해와야함
4. 날 수 없는 새끼 참새를 선택하기
해설 : 참새도 맞고 날 수도 없으니 비행 횟수는 0번이 확실함
5. 적당한 시간동안 참새의 비행 횟수를 센 뒤에 곱하기
해설 : 1시간에 10번 x 24 = 240번 이런식으로 평균 값 구하기, 부정확하다는 단점이 있음
6. 교수님한태 물어보고 답안지 배껴쓰기
해설 : 조류학자 교수님은 이미 해답을 알고 있을 수도 있다?
7. 참새에게 24시간 숙면할 수 있는 수면제 먹이기
해설 : 직접 먹이는게 아니라면 인위적인 조작이 아니라고 볼 수도 있다.
8. 조류학과 교수와 철수는 혈연관계이며, 레포트는 부정행위가 있었다.
해설 : 그러므로 철수는 최고점을 받음
9. 인위적인 서식지 + 참새 한마리 + 날개짓 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24시간 녹음기
해설 : 녹음기에서 날개짓 소리의 시작과 끝을 통해 비행 1카운트를 하여 분석한다.
10. 참새 여러마리 + 날개짓 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24시간 녹음기
해설 : 그 서식지의 참새 수를 파악한 뒤, 날개짓 소리를 분석하여 참새 수만큼으로 나눈다.
그러면, 참새의 하루동안 평균 비행 횟수를 확인할 수 있으나, 출제의도와는 조금 다름
11. 인위적인 조작이 가능하다면 참새에게 심박측정기를 달고 24시간 후에 수거한다.
해설 : 조류는 비행중에 심박수가 크게 변화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을 분석할 수 있으면 하루의 비행횟수를 확인할 수 있다.
12. 제한된 범위의 인위적인 서식지 + 서식지에 참새 착륙시 카운터 기능 첨부
해설 : 참새의 비행에 인위적인 조작없이 하루 비행횟수를 알아낼 수 있다.
13. 참새의 열량 소모량, 하루 섭취량, 비행 시 에너지 소모량등을 계산하여 추측
해설 : 별다른 측정없이 '머리'를 쥐어짜면 대략적인 하루동안 비행 횟수 도출가능
14. 참새 점착트랩 설치
해설 : 이것도 어거지에 가깝지만, 참새가 점착트랩에 착지이후 24시간 측정하면
비행 횟수는 0번이다.
15. "한 참새" "하루동안" "비행 횟수는 착륙 시 1카운트" "조류학과 교수의 레포트 문제"
"참새의 비행에 인위적인 조작을 가하면 안됨 = 비행에 방해되면 안됨이라고 판단"
+ "효율적으로 확인할 방법"
= 아무리 생각해도 간접적인 방법으로 측정하기에는 몇몇 조건들이 추가되거나
제한된 환경을 구현하여야 한다는 단점들이 생기거나, 비효율적인 방법들이 생겨납니다.
현실적으로는 한 참새에게 생체칩을 주사하고 경과를 확인하는게
현실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