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성2023.05.21 13:47
이 글에 동감이 되는 까닭은
제가 변화를 실시간으로 체감가능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난 지금 어떤 상태지? 하는 의문을 습관적으로 합니다.
자기계발을 하면서 스스로의 상태에 의문을 가지지 않으면 개선이 안되더라고요
계속 그렇게 살다보니 스스로의 상태가 어떤지에 대해 좀 감각적으로 예민해졌습니다.

지능이 유전적 요소에 큰 영향을 받는건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금수저 흙수저 이러듯이 지능도 출발점이 다 다르죠
다만, 흙수저는 평생 흙수저가 아니라 자수성가의 위인이 될 수 있듯이 지능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왜냐하면, 신비님처럼 저도 후천적으로 지능이 변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고등학생인가 중학생때인가 아이큐 테스트를 봤을 때 107점인가 나왔습니다.
지금 아이큐 테스트들을 보면 110 ~ 140을 왔다갔다 합니다.
단순히 몇년전으로 가면 테스트 결과는 100 ~ 130을 왓다갔다 했고요

이런 아이큐 테스트들 같이 지능지수의 단순히 수치상이 아니라도
감각적&직관적으로 느꼈을 때에도 지능상승의 체감이 느껴집니다.
상상력 부분을 예시로 들어보자면
어떨 때는 머리속으로 단순한 사각형과 같은 3차원 도형을 그리는게 한계일 때가 있고
어떨 때에는 머릿속으로 현실과 분간이 안될정도로 광활한 풍경일 그리기도 합니다.
예시가 상상력이지만, 기억력등 다른 분야에서도 이러한 유동적인 체감을 느낍니다.

이건 확실한게, 지능은 고정된 값이 아니라고 봅니다.
지능은 유동성이 있어요!
단기적으로 컨디션과 같은 요인으로 인해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다보면 장기적으로 좋아집니다.
신비님이 그러셨듯이 저도 그랬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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