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테스트가 대각선으로 나오는 멘사 테스트 위주네요. 근데 예전보다 인터넷 IQ검사를 접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문제 유형을 익히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점수를 연습으로 올리기 쉬어진 세상이더라고요. 실은 100년 전부터 사람들은 IQ테스트 문제를 모르게 수없이 연습해서 IQ를 올렸습니다(폴린 효과의 일종이죠). 두뇌능력은 똑같은데 단지 문제 푸는 연습으로 문제만 잘푸는 경우가 되었어요. 그.래.서 IQ테스트는 이제 유형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군요(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멘사같은 문제보다는 좀더 high range reaoning test처럼 전문가의 의견을 거쳐서 바뀌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군요. 그러면 지능을 재조정하고 오염을 피할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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