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아이큐의 편차가 극심한 스타일이고 (대략 언어:128 추론: 105, 작업기억 115, 처리속도: 95) 그래서 고지능자는 아니지만 고지능자와 비슷한 고충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시험이나 공부로서 취업은 나쁘지 않게 했었으나, 직장생활에서는 언제나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가식적이고 이기적이며 노동집약적인 기업문화, 창조적이지 않고 관료적이며 노동집약적인 특성에 큰 상처를 입고 한국사회에 염증이나 해외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생활에서의 아픈 기억이 많아서 그런지 해외 정확히 미국 또한 엔지니어로서 제가 한국에서 겪었던 일들이 일어날까 두렵습니다.
저는 이공계 학사 출신인데 학교에서는 재미있게 공부하고 프로젝트 또한 우수하게 진행하여 교수님들이나 친구들이 항상 회사에서도 일 잘할거라고 평가 받았지만 이상하게도 의욕이 없어서 인지 아니면 머리가 멍청해서 인지 일반적인 생산관리 업무가 힘들고 똘똘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화성인님 물론 아이큐로 모든것을 판단할 수없고 스스로 알아가야하는 거겠지만 저는 어떤 포지션의 일을 해야 잘 할수 있을까요? 분야(컴퓨터, 기계 등)를 떠나 어떤 일이 나에게 잘맞을까 너무나 고민이 됩니다.
다만 아이큐의 편차가 극심한 스타일이고 (대략 언어:128 추론: 105, 작업기억 115, 처리속도: 95) 그래서 고지능자는 아니지만 고지능자와 비슷한 고충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시험이나 공부로서 취업은 나쁘지 않게 했었으나, 직장생활에서는 언제나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가식적이고 이기적이며 노동집약적인 기업문화, 창조적이지 않고 관료적이며 노동집약적인 특성에 큰 상처를 입고 한국사회에 염증이나 해외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생활에서의 아픈 기억이 많아서 그런지 해외 정확히 미국 또한 엔지니어로서 제가 한국에서 겪었던 일들이 일어날까 두렵습니다.
저는 이공계 학사 출신인데 학교에서는 재미있게 공부하고 프로젝트 또한 우수하게 진행하여 교수님들이나 친구들이 항상 회사에서도 일 잘할거라고 평가 받았지만 이상하게도 의욕이 없어서 인지 아니면 머리가 멍청해서 인지 일반적인 생산관리 업무가 힘들고 똘똘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화성인님 물론 아이큐로 모든것을 판단할 수없고 스스로 알아가야하는 거겠지만 저는 어떤 포지션의 일을 해야 잘 할수 있을까요? 분야(컴퓨터, 기계 등)를 떠나 어떤 일이 나에게 잘맞을까 너무나 고민이 됩니다.
만약 어떠한 사견을 가지신다면 꼭 답장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