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이 뚜렷한 사람은 선생님에게 반항하기 쉽다.왜냐하면 서로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복종을 원하지만 학생이 반항하면 문제아로 낙인 찍히기 쉽다.

학생의 하루 생활 전부를 학교에서 보내야 하는 학생으로서는 학교가 감옥과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런 문제아이들을 선생님은 잘 보듬어 주어야 한다.공부 잘하고 말잘듣는 범생이보다 개성이 뚜렷한 아이들을 잘 보듬어 문제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면 공부가 전부가 아니다.사람마다 개성이 뚜렷하여야 사회가 발전하며,문학 예술분야등에 창작품이 더 많이 나올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아직도 문학,과학등에 노벨상을 탄분야가 없다.남들이 가지지 못하는 창의력이 부족하는 것도 여기에 기인 한다고 볼수도 있다.예능분야에서 남들보다 더 우끼려면 창의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보통사람들의 생각의 틀을 깰수 있는 창의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런 능력은 공부와는 무관할지도 모른다.학창시절의 끼를 발휘할수 없는 문제아들을 교육적으로 환경을 잘 조성해 주어야 할 것이다.교육 환경이 조성되면 우리나라에서도 모든 분야에서 창의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노벨상을 탈 날을 기대해도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