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북경대에 들어가기 위해 100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는 거군요, 북경대는 정말로 자신이 노력을 해서 100:1의 경쟁률을 뚫는 것이고요, 그럼 아이큐도 이처럼 노력해서 100대 1의 경쟁률을 뚫는 것과 같은 개념일까요? 타고나는 거죠 솔직히... 결과적으로 두 개의 차이점은 이러합니다. 하나는 노력을 통해서 얻게 되는 결과이고, 아이큐는 노력하든 안하든 높을 수도 있고 낮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제가 높은 아이큐라고 하지 않은 이유는 제 기준에서 보았을때 높지 않다는거지 135란 수치는 높은 결과이죠...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 혹시나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