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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종류 도형
IQ 측정값 136
그냥 간단하게 말함. 너네들 나보다낮음 이건 일딴 알아두고 읽으셈
댓글로 태클걸꺼면 뒤로가기누르고 인정한사람들은 읽어도됌

아이큐테스트를 제대로 할라면 도형박엔없음

만든새X X인지 수리언어 수리도형 수리언어도형
답안에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함.

내눈엔 명확하게 나오는 참 이나 거짓 이런거 빼곤 일부분이 부가적인 답이 나올수잇슴
사람들마다 보는 인식이 달라서 아이큐가 높아지고 낮아진다면
분류되어있는 천재나 영재나 평범한사람이 다르게본다는소리.
거기에 천재들끼리도 영재들끼리도 다르게본다는 소리

그렇다는건 문제가 정확하게 떨어지지않는이상 답안에 부가적인답이 존재할시
그것을 맞출확률은 알고있음에도 줄어든다는것.

만든사람이 생각한 정답으로 풀어야 아이큐가 높아진다는것.
불확실한것.

단적인 예로,

0=1 2=3 일시 8= ?

0이 두개가 붙어있다고 1분의1 로 바꿔서 답은 =1 이될수도있는것이고(주로 위트문제)
수열추리로 풀자면 맞을지 틀릴지 모르지만 9라고 볼수도있는것이다 (주로 추열문제)

단적인 예 이기에 타당성은 부족한감이 없잖아있지만 출제자의 답에 따라 좌우되는
아이큐테스트이다.

보아하니 이 사이트는 문제 편집도 안하는것같아보이는데 명백한 논리가 아닌이상
정확한 정답률은 보이기 어려운것같다.

특히 멘사도형 말고 지네들이 만든 도형은 더더욱..;

----------------------------------------------------------------

공감안가는 사람 혹은 공감이 가는사람이 있다면

공감안가는사람이 답은 명백합니다. 라고 태클을걸시 허점인것조차 못보는 바ㅡ보인것이고
공감이가는 사람중에 부가적인답 까지 다보이는 사람이 나름 머리좀있다고볼수있다.

물론 사고가 딱딱하게 굳은 사람은 그런 눈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이글의 후반대에서부터는 전혀 공감이 안가 뭔개소리지? 라고 사고할수있다.

뭐...; 어처피 10~15살때쯤 미적분 마스터 대학교 수학 배움

이정도가 아닌이상 평민인 것 인게 현실이다.

꼭 댓글이나 글을 읽다보면 아이큐 140 130 150 어쩌구 하면서 기고만장한 사람...

다른사람말에 조금만 허점이 보여도 태클을 걸고 자신의 논리로 설득하려는 사람...

허접하다. 네놈 현실의 성적과 천재들이 보여준 일화나 읽고오길 바라겟슴

아물론..;아이큐는 머리에 부가적인것일뿐

내눈에는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 IQ180 보다 더 멋져 보일뿐이다.

처음이자 마지막 글을 끄적여본다.

(아음...누가읽어 자야겠다

---------------------------------
아맞어 아이큐 100대는 평균적인것이니 실망하지말자 130이나 100이나 속도의차이 경험의차이일뿐
훈련하고 패턴을 익히다보면 130은 나온다.

거듭말하지만
아이큐는 중요한것이아니다.
뜬금없지만 99*99*99 =? 3초안에 정답이 나와야 머리좀 돌아간다고 볼수있다.
안되면 거기서 거기인거 ㅋ

  • 원주율 천재 2013.03.09 00:28
    니 좀 높다고 아는 체 하는 거 같은데... 천재급 아니면 거기서 거기라는 말 틀렸다.
    아이큐 100과 119만 놓고 봐도, 기본적으로 학습 속력이 2배가량 차이난다. 중간, 기말고사 같은 단기전에서는 100짜리가 좀만 더 열심히 해주면 119 따라가기에 문제 없다. 하지만, 초 장기전이 필요한 경우 넘을 수 없는 벽이 된다.. 예를 들어 학자가 되고 싶다고 하자. 119짜리가 박사5년정도를 해야 한다고 하자. 100짜리는 10년이 넘게 걸린다.. 이거 극복할 수 있는 차이라고 생각해? 절대 안그래. 실질적으로 학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아이큐가 약 130정도 되는데, 이 정도면 120미만의 아이큐를 가진 사람들은 보통의 학자 준비자들보다 최소 2배는 더 많이 해야 따라갈까 말까 하는 정도인데.. 10정도만 차이나도 넘을수 없는 벽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훈련하고 패턴을 익히다보면 130은 나온다고? 물론 훈련으로 올라갈 수는 있지. 하지만 사람마다 한계가 달라서 어느 정도 이상의 아이큐로는 상승이 불가능하다. 이를 지적 잠재능력이라 하는거고. 예를들어 어렸을 때(만5세 정도) 아이큐 130정도였던 A라는 사람이 뇌를 너무 안써서 만20세정도에 118이 나왔다고 하자. 이 사람이 훈련하면 130까지는 올라간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는 못올라가지. 왜냐? 뇌가 못 견디거든. 이 사람의 지적 잠재능력은 약 130정도가 되는거고. 만약 B라는 사람의 지적 잠재능력이 105면, 아무리 노력해도 105까지밖에 못올리는거고. B는 A를 절대 넘을 수 없는거고.
  • 어이가없어 2013.03.27 00:03
    후.... 니가 잘못안거다 예를 들게 마지막이야 더이상 오지도않을거고....
    글의 목적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자.
    그리고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일딴 공부라는것이 어디 외고 몇등이냐 에 따라 다르고 어디 고등학교에 몇등이냐에 따라 다르다. 그외는 생략
    이미 어렷을적부터 과외 해외 투자 를 받은 애들은 외고를 가고
    어렷을적부터 평범하게 살아온 사람이라면 평범한 입문계 고등학교를간다.
    마치 레벨 90대 파티와 레벨 10대 파티를 보는것이라 보면됀다.
    레벨 90대는 몬스터의 능력도 90이고 레벨 10대는 몬스터의 실력도 10이다.
    클래스 의 차이
    분명 시간을 투자하면 따라갈수야 있겟지만 30~40살까지 좋은대학 가려고 공부하는사람은 거의없다.
    기준은 평범.
    지금 100와 130은 평범한 입문계고등학교에 누구하나 는 있고
    지금 100~130 은 중상위권 외고에 있다.
    둘이 받는 교육의 차이는 크다.
    이것을 메꿀수있는건 타고난머리. 평범한 고등학교 100~130이 아무리 공부해밧자
    중상위권 외고 100~130 을 못이기는게 현실
    그런데 이들의 아이큐는 별반차이없다.
    님의 말대로 라면 평범한 고등학교여도 전교 1~10등이 130~140이면 다 인서울가야한다. 다른비유 생략.
    왜냐면 최상위권 고등학교다니는 전교 1~10등중 100~120보다 훨씬 학습 속도가 뛰어나니까
    그런데 불가능한것이 현실.

    결국 100이나 120이나 도찐개찐 받는 교육의 차이에 따라만 달라질수있다 라는 소리가 된다.
    이말은 즉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선택받지 않는 머리로 평판없는 곳에서
    공부한다는것은 시간낭비 라는소리 이기도하다.
    취업률도 50프로 박에 안돼는데 대체 왜 공부에 매달리는지 나는 이해가 불가능
    당신이 직장인이라고 치자...공부해서 구했다.
    대기업이다. 남들이 부러워한다.
    그럼 단 한번뿐인 인생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였을까?약 20여년을 투자해서 직장을 구한꼴이다.
    이미 단 하나의 1의 인생이 25프로가 날아간셈 남은 0.75로 50살까지 근무할것이다.
    그게 직장인으로써 회사원으로써 허비해야하니까 그러니까 당신은 인생을 50프로밖엔 활용못한다.
    태어나자마자 50살 이제 살아가셈 몸은 늙음 새로운걸 도전도못함 머리도 쇠퇴됌
    어떻할것인가?
    그럼 직장을 안구하고 돈을 벌수있냐? 현실이 막는데 어쩌라고 라고 생각할수있다.
    하지만 현실때문에 인생의 50프로를 투자하는건 바ㅡ보같은짓임은 분명하다.
    왜냐면 시간은 금이고 직장을 다닌다고 살수없는것이니까
    하지만 절망적이게도 이 공간에서 이 현실의 장벽을 깨기란 불가능하다. 하고싶지않아도 해야하는게 현실
    그리고 또한 그것이 대한민국 교육.
    이 장벽은 당신의 생각에 따라 바뀔것이다. 답은 내가 내리는게 아니다. 글에서 쓴것처럼 생각이 틀리니까
    ------------------------------------------------------------------
    내가 여기에 글을 끄적인다고 누가보는것도아니고 몇몇사람많이 인터넷 끄적이다가 보게되는 형편없는
    가치가 없는 글임은 분명하다.
    나는 조금의 머리를 가지고있는 평범한 사람이다. 내가보기에 천재가 아니어서 조금은 안타까운?
    하고 싶지 않은일을 하면서 하고싶은일을 하고있는 나는 현재는 만족한다.
    이렇게 평범하게 태어나도 하고싶은일은 해볼수 있다. 그것조차 존재하지 않은 현실이라면
    자살햇겟지 뭐 ... 그럼
  • 크핫 2013.03.28 09:17
    님 말씀이 맞습니다.
    IQ 아무리 높아봤자 환경이 다르면, 예를들어 외고와 일반고같은, 그 차이는 메꿀수가 없죠.
    하지만요, IQ가 높은 사람들 중엔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이 많거든요...
    숫자에 불과한 IQ지만 경우에 따라선 그 사람의 자존감을 높일 수가 있단 말입니다.
    그리고 그 자존감이라는게 환경을 극복할 수 있거든요.
    물론 사람들이 보기엔 그냥 이딴 말은 보여줘야 믿는 가치없는 말일 수 있겠지만,
    그딴 건 패배자들의 변명일 뿐, 노력하지 않는 자에겐 결과도 좋지 않은 법이죠.
    IQ 높다고 자만심으로 가득해서 공부 안하면 꽝입니다.
    그런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된다면, 공부를 할 수밖에 없거든요.
    꿈을 이루기 위해, 더 가치있는 삶을 살기 위해...
    현실 탓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왜냐면 현실이 그러하니까...
    그렇지만, -IQ가 높든 안 높든, 환경이 좋든 안 좋든간에-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그 환경을 뒤엎어버린다는 말입니다.
    (참 말도 조리있게 못하는 군요...)
    여하튼 제가 말하고 싶은건 한 가지 입니다.
    대한민국 학생들, 아니 국민들... 제가 이런 말할 자격이 있는건 아니겠지만,
    정말 우리나라를 사랑한다면,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다면,
    지금의 이 부조리가 너무나도 많은 현실을 바꾸고 싶다면,
    당장 일어나서 꿈을 찾으시고 노력하세요...
    IQ가 높든 안 높든 그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당신의 자존감, 그것이 당신의 삶의 의미입니다.
    환경 탓하지 말고, 일어나서 한 가지라도 더 활기차게 뭔가를 합시다....!

    -진짜 두서없고 흐름없고 뜬금없는 말이지만, 현실에 묻히기보단, 꿈에 취하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 노력vs재능 2013.04.06 20:55
    공부할 때... 노력 뿐 아니라 재능요소 또한 매우 중요하다. 재능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일부가 IQ이다. IQ는, 논리적 추론능력을 잴 때 쓰인다. 그래서, IQ가 높은 사람들은 논리적이고 추론을 잘 한다고 할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공부라 하면 수능이나 기업체 입사용 토익이나 자격증 공부 등을 드는데.... 이것은 공부가 아니다.. 그냥 시험준비인거지... 진짜 공부라 함은... 학자급을 말하는거다... 학자가 된다... 그니까.. 교수가 된다는 거다... 실제 박사학위 받은 사람 중... 교수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대략 백명 중 다섯 명 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래도 재능이 필요 없다는 건... 말이 안되지...
    물론 평범한 머리로도 하고싶은 일 할 수 있다... 하지만, 능력자가 되기는 힘들어...
  • 2013.09.29 04:06
    근데 그걸가지고 계속 찌들어 사시면 님만힘드실텐데;;
  • 윗분들 말 맞음 2013.03.09 13:24
    ㅋㅋ,요즘에 어른들이 공부는 노력이라고 하는데.노력으로 하는 건 맞아요.하지만!머리 좋은 사람은 못이김!!
    절대 못이겨!!나도 수학 점수 한번에 40점 올림.ㅋㅋㅋ
  • 음.. 2013.04.04 23:51
    이놈 oo 인가?
    야 그러면 너 멘사유형 말고 다른거 쳐 봤겠지? 그러면 이 사이트에서 친 시험 중에 뭐가 위트 문제인지 뭐가 잘못된 문제인지도 적어야 될 것 아니야.ㅉㅉ 이 글을 쓴 니가 더 모순이다.너의 논리(주장)을 펼치려면 거기에 합당한 논거제시가 필요한거 아니냐.즉 이 사이트에서 출제된 문제중 출제자의 답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를 적으라고 oo아 그리고 나 멘사 유형 144 나왔다.너나 깝대지마.ㅉㅉ
  • 123123 2013.04.06 20:56
    137이 만점인데 썅?
  • ?? 2013.04.11 02:12
    {(자신의 점수-100)/15}*24+100 이거 한거 아님?
  • IQ 번역기 2013.04.21 09:23
    저는 아이큐의 문제가 아니고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쓰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 윗분들 말대로라면 나머지 경우가 뭐 어쨌든지간에. 결국 과외를 받던 뭘 받던 결국 시간을 얼마나 잘 쓰느냐 못 쓰느냐 얼마나 투자했느냐 안했느냐 그 문제인데 결국 얼마나 효율적이게 시간을 쓰느냐에 따라서 공부든 인생이든 뭐든 그것으로 결정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음. 솔찍히 지능지수가 높은 사람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겠습니다만.제 생각엔 그런 것이 걸린다 하더라도 시간관리 능력같은 것은 후천적인 영향이 가장 많이 끼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능과는 딱히 상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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