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바둑을 주지않고 오목을 두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들과 두기도 하는데 그것을 모르는 그때는 컴퓨터와 직접 두는 방법밖에 몰라서 컴퓨터와 두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내가 누구와 오목을 두어도 지는 때가 없었는데 거의 매판마다 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약이올라서 절대 지지않는 수를 개발하여 두었는데. 그때부터 내가 이기기 시작했습니다. 오목이라도 한수라도 잘못 두게되면 그대로 패하기 때문에 온갖 가능성을 찾아서 방어와 공격을 하기에 오목이라도 바둑판 전체를 차지합니다. 나중에는 내가 매 판마다 이기게 되었는데 계속 두다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졸릴 때어는 내가 지는 때가 있더라구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나도모르게 빙그레 웃음이 나옵니다. 나도 그런때가 있었지. 화성인님의 그 놀라운 능력을 보니 그때가 생각나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들과 두기도 하는데 그것을 모르는 그때는 컴퓨터와 직접 두는 방법밖에 몰라서 컴퓨터와 두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내가 누구와 오목을 두어도 지는 때가 없었는데 거의 매판마다 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약이올라서 절대 지지않는 수를 개발하여 두었는데. 그때부터 내가 이기기 시작했습니다.
오목이라도 한수라도 잘못 두게되면 그대로 패하기 때문에 온갖 가능성을 찾아서 방어와 공격을 하기에 오목이라도 바둑판 전체를 차지합니다.
나중에는 내가 매 판마다 이기게 되었는데 계속 두다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졸릴 때어는 내가 지는 때가 있더라구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나도모르게 빙그레 웃음이 나옵니다. 나도 그런때가 있었지.
화성인님의 그 놀라운 능력을 보니 그때가 생각나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