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형 인간이라는 책에서 나온 내용입니다만
옥시토신, 바소프레신, 엔도카나비노이드계열분자, 세로토닌, 테스토스테론 등 대부분 신경전달물질은 우리 뇌에서 상상력을 떨어트리는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저는 그중에서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이 절대적이라고 보고있고요

그래서 외적인역량과 이론적인역량이 대체로 반대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차일뿐 둘다 뛰어난 사람도 간혹있고 이런사람들이 정치권에 많고, 주관을 덧붙히면 금융권에도 많다고 보고있습니다

폰노이만도 둘다 뛰어난 부류에 속하는 듯 합니다

고로 일반화로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경향만 알 수 있지 개개인을 섣부르게 재단할수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