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물질은 질량이 존재해서 주변의 중력을 왜곡시키지만 질량이 측량 불가능한 존재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럼 측량 불가능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면
질량이 존재하지만 그 질량이 음수나 0에 해당하는 수치를 지니고있어서 측량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불이나 플라즈마 등 보통 질량이 적을수록 에너지원으로써 효과가 좋으니 음수나 0에 해당하는 질량을 가지는 사물은 에너지원으로써 효과가 눈으로 보이는 사물들과 비교도 안되게 매우 좋을것이라고 봅니다
라는 가설을 세우고 검증을 해보려고 검색을 하다가 제가 생각하는 물질을 발견했습니다
0에 해당하는 질량을 가진 물질은 중성미자, 음수에 해당하는 질량을 가진 물질은 반물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반물질은 핵과도 비교가 안되게 높은 에너지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일단 마이너스 질량을 지닌 물체일수록 에너지원으로 효과가 좋다는건 참
근데 암흑물질이 반물질과 중성미자와 동일한 개념이라고 주장하는 글은 딱히 안보입니다
A:아니요, 암흑물질은 질량을 가지고 있지만 양수보다는 작은 질량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암흑물질은 우주에서 관측되는 중력 작용을 설명하기 위해 제안된 이론적인 개념입니다.
암흑물질은 보이지 않고 직접 관측되지 않는 물질로, 전자기적으로 상호작용하지 않으며 빛을 방출하지 않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탐지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암흑물질은 중력을 통해 다른 천체들에게 영향을 주고, 이로 인해 은하계 내의 운동이나 구조를 설명하는 데에 필요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암흑물질의 정체와 구성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에 관한 연구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GPT챗에 물어보니 다들 공적으로만 잘 말하지 않을뿐이지 암흑물질이 반물질과 중성미자와 동일한 개념이라는걸 암묵적으로 예상하고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