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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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4.08.04 | 895088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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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D | 2023.01.31 | 31976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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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17.06.22 | 60074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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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5.08.25 | 40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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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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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19 | 371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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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문자 아이큐테스트 118점나왔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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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ㅁㄹ | 2009.08.27 | 3973 |
2860 |
숫자,문자 123 / 도형,숫자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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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 2008.12.21 | 2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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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도형 아이큐 테스트(2)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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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a | 2006.10.09 |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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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도형아이큐테스트(2)였고 111나왔습니다.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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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남 | 2005.12.28 | 2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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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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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 2021.06.18 | 244 |
2856 |
숫자외우기 거꾸로 10자리 그림외우기 거꾸로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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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2.05.27 | 615 |
2855 |
숫자외우기 검사에 9개 순차 8개 역차는 다 외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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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2020.12.06 | 516 |
2854 |
숫자외우기 순서 10개 역순 9개맞추면 상위 몇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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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ton | 2021.12.11 | 1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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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외우기 유동성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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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1.11.09 | 840 |
2852 |
숫자외우기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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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22.01.10 | 210 |
2851 |
숫자외우기는 공부에서 어떻게 쓰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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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 | 2022.06.25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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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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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2022.06.03 | 837 |
2849 |
쉬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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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2023.03.07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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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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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걍해 | 2005.02.13 | 2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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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망상인지 아니면 다른분들도 그런 경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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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메 | 2022.05.13 | 326 |
2846 |
스탠퍼드비네 지능검사 OR 카텔 지능검사 실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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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 2024.01.08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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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쿠 퍼즐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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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2.04.30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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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다스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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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2.11.20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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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성격도 IQ에 한 몫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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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가져요 | 2018.04.16 | 1184 |
2842 |
스트룹검사 STROOP TEST 신경관련 검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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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 2022.02.20 | 1551 |
2841 |
스페셜 추리 아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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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z | 2015.04.08 | 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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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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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 2007.06.23 |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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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득력은 20살에 줄어들고 40살에 또 줄어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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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3.11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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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득력이 빠른것은 아이큐가 어느정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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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 2022.05.22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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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득력조차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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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imited potential | 2021.04.19 | 187 |
1996년 발족한 한국 멘사에는 약 800명의 정회원이 있다.
아이큐 표준편차 24로 148 이상 상위 2%인 멘사 회원의 학교 성적은
최상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19%( 49명/254명)
상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47%(121명/254명)
중하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23%(61명/254명)로 나타난다.
이들 모두의 IQ는 최상위권이었지만, 학교 공부는 최상위권이 아니었다. 최상위권인 사람 19%보다 중하위권인 사람이 23%로 더 많았다.
이것은 아이큐가 높으면 학교 공부를 잘한다는 믿음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큐와 학교 공부와는 상관관계는 20%만 관련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아이큐가 다른 아이들보다 높거나, 또래보다 뛰어난 아이들을 천재, 영재 또는 신동이라고 불린다.
이들은 보통 사람과 비교하여 특별한 삶을 살까??
이에 대한 의문점에서 2003년 한국교육개발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1980년 전후로 태어난 영재 81명의 대학 진학 결과를 추적 결과
-19.8%(16명)은 최상위권 대학 진학
-50% 이상은 평범하고 상식적인 기대수준에 못 미쳤으며
-12.4%(10명)은 고교 졸업 후 취업 및 대입 재수생
위와 같이 어릴 때 천재 영재 신동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이 적합한 교육과 노력을 하지 않으면 뛰어난 머리는 기대 수준 이하로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