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대학=좋은 직장은 아닌듯,
직장에서는 공부 잘하는 학생을 뽑는것이 아니라 능력있는 학생을 뽑음.
요즘은 이상한 아이들이 세상을 바꾸어 나가고 있는것이다.

고1이면 앞으로 10년뒤의 세상에서 살아갈 사람인데..
그날을 대비하기 위하여 학생으로써 많은 준비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경쟁자는 글로벌이므로 공통언어인 영어를 공부한다던지..
수학에 심취한다던지..
이런 것을 잘 알수 없으므로,앞선 경험자들이 얘기해줄 것입니다.
즉 부모님,선생님,선배님...아니면 매스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