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디자이너들은 아이큐가 어느정도대인가여

순간적인 아이디어,본능적,창의력등은 태초부터 정보전달을 담당하는 우뇌가 맡고 있으며,자신도 모르는 많은정보들이 유전자에 의하여 전달된 무수한 정보들이 머리에 저장되어 있습니다.이 정보들을 어떻게 끄내어 사용하느냐는 우뇌의 할동에 있습니다.

풀리지 않던 문제들이 잠깐 쉬고나니 풀리다던지,화장실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갑자기 나오는것등..
일상생활에서 논리적으로 지배하는 좌뇌를 쉬게하고,우뇌가 활동하면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디자이너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고도의 창작이 필요하며,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높은 전문교육과 무한 상상력을 동시에 충족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교육에서 창의력은 국영수보다 체육 음악 미술에서 향상되며,많이 뛰어 놀아야 할 것입니다.
아이큐 125는 상위5%로 높은쪽에 기울어 있습니다.

우뇌는 좌뇌보다 10만배이상의 기억용량을 가지고 있으며,좌뇌의 기억용량을 아무리 증가하여도 우뇌의 기억용량에 따르지 못한다.
언어로 기억하는 좌뇌와 이미지로 기억하는 우뇌와는 기억하는 매카니즘이 다르다.

컴퓨터와 같은 계산의 논리인 좌뇌와 이미지에 대한 감성적인 우뇌는 원래 차원이 다른 질의 것이다.


우리나라는 학생시절부터 좌뇌를 쓰는 훈련이 주를 이룬다.초등학교 3학년 학생 50명에게 선생이 "얼음이 녹으면 무엇이 되는가?"라고 질문하였다.한 학생을 제외하고 "물이 된다"고 대답하였고 이것으로 정답을 처리하였다.한 학생은 "얼음이 녹으면 봄이 된다"고 대답하였지만 틀린 대답으로 간주되었다."봄이 된다"는 우뇌적 대답도 감성적으로 옳은 대답이 될수 있지 않을까?

21세기의 감성사회에서는 순 암기형 인간 좌뇌형 수재보다 다감한 우뇌형 독창적 인재가 필요하다.

산업화시대나 지식사회에서는 좌뇌형이 주류였지만 앞으로는 감성으로 사람을 감동시켜야 하는 감성사회가 올것으로 예상하므로 우뇌형이 주류를 이룰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예를 들어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게 된 이유도 감성적 마케팅 덕분이다.

앞으로는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이 필요

감성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