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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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4.08.04 | 894951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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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D | 2023.01.31 | 31727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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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17.06.22 | 59819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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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5.08.25 | 400513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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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19 | 371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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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123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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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빈 | 2015.06.11 |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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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130나왔는데 멘사 시험 쳐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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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 2018.05.02 |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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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200까지 올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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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2.12.28 |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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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고민인데 올릴 수 있는 법은 유전자 조작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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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지능이 그렇게 높다면 | 2020.02.08 |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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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나왔는데.. 무난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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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a | 2016.02.27 |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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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검사 받고 왔는데 망한 듯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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쭁이 | 2019.06.19 |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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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의 평균 IQ는 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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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 2021.01.03 |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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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로 iq지수가 오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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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 2019.02.19 |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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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지능(상식)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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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2.02.13 |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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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인슈타인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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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2.07.10 |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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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iq검사 신뢰할 만한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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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구일구 | 2017.05.28 |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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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145 정도 넘는 분들은 어려운 문제 풀 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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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 | 2021.06.23 |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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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했던건데 포항공대 경시대회 수상자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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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맨 | 2015.03.30 |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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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ogic Matri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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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2022.09.01 |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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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박창현, 김웅용씨)에 편파적인 글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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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 2016.01.13 |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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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머리 지독하게 안돌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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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방 | 2019.03.30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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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이큐 테스트 믿을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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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와꽃 | 2017.05.16 | 1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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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나온결과를 신뢰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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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 2019.06.15 | 1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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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한 웩슬러에서 135가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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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 2023.02.01 | 1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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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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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ㅍㅌㅍㅊ | 2018.12.29 | 1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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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처음 풀었을 때 140까지 나왔는데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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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르쾅쾅 | 2017.12.18 | 1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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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가 높게 나오고 환상이 깨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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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m | 2019.10.01 | 1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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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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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2020.03.26 | 1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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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기억이나 지각추론은 타고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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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0.11.09 | 1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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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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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oix | 2023.01.07 | 1374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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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