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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종류 수리/언어,수리/도형,수리/언어/도형,멘사
IQ 측정값 130,132,133,137

 수리/언어에서 130

수리/도형 132

수리/언어/도형 133

멘사는 137

이렇게

나왔습니다.

의아해서 풀다보니 이 사이트에 있는 테스트를 다 풀게되더라고요.


근데 이거 믿을 만 한건지 아직도 확신을 못하겠습니다.

제가 의심이 많은건지.

확실히 암산속도 빠르고

기억력도 좋긴 했습니다만


맞다면 더 높아지고는 싶은데...


130이상 분들에게 질문 있는데요,제가 약간 ADHD가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떨땐 갑자기 논리가 결여되고 확 건너뛰어져서 생각되더라고요.시험에서 실수도 나오고.

그때 되짚어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 결과에 도달했는지 모를때가 있는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추가로

학교 성적은 어느정도인지.

고등학교때 모의고사 시험을 치셨다면 보통 몇 등급정도 나왔나요?






  • 오르골 2020.03.19 04:51
    아...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나도 쉽게 이해가는 부분은 논리적으로 확 건너뛰어서 그 다음걸 생각하다가 너무 빠른 시간에 건너뛰어서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면 어떻게 논리적으로 풀어서 여기까지 생각이 도달한건지 모를정도로 비약적으로 생각했었는데.. 근데 따지고보면 생각하긴 한거임. 다만 머릿속으로 증명을 안하고 그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갔을뿐... 왜냐하면 이미 그 증명한것을 익히 알고 있다고 자만했기 때문.
  • 133 2020.03.25 12:22
    저는 뭔가 문제를 풀때 말로는 잘 설명할수없는 무언가를 알고있는 느낌이어서 마치 내 머릿속에선 당연한거라는듯이 넘어가는 느낌이랄까..?
  • Spinoza 2020.04.18 03:43
    저같은 경우는 빨리 다풀고 결과를 봐야 한다는조급증이
    있어 긴장과 더깊이 생각하는 편이 아니랍니다
    그래서인지 다풀면 거의 10분정도 남습니다
    저도 님처럼그런 습관을 고처야 겠지요...
  • Spinoza 2020.04.18 03:48
    저는 8학근에서 전교1등 까지 했습니다
  • 소피 2020.06.04 23:34
    저는 표준편차15로 134나왔구요(그닥 높지도 않은...) 수능.모의고사 3,4등급맞고 간호학과 갔어요.전 예전부터 끈기가 없어서 책1시간보면 답답해서...자리에서 일어나곤 했어요. 어릴때부터 체력도 약하고 척추측만증으로 책상오래 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파요...공부는 아이큐가 아니라,끈기인듯해요.
  • 소피 2020.06.04 23:35
    멘사유형도형 제일 마지막 문제 맞출때는..갑자기 답이 보였어요.논리는 없고요.동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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