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재구성님의 의도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전 잘 알고있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젋었을때 20대시절입니다.
타고난 신체 중 뇌도 포함됩니다.
물론 능력이 정해져있다는 것은 일정 점수를 부여한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어떤 뇌과학자도 그런 주장을 하지 않구요.
유전적인 상한선이 있다고 표현을 합니다.
그건 현재 기술로 연구해본결과 그런 결론이 난겁니다.
하지만 과학기술이 발달하는것은 과거에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것들이 가능해지도록 하는거잖아요.
그런점에선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과학에 맡기고 지금 현재로선 우리가 나이들어가듯이 30세가 넘으면 거의 고정이 됩니다.
실제로 태내 만0세부터 양질의 교육을 하면 특단의 뇌의 이상이없다면 거의 천재급으로 발달한다는
이론도 있고 실제로 사례도 있더군요.
사람에겐 무한한 잠재력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식이라면 이 세상에 전부 천재만 존재하겠죠.
요즘은 돈 많은 귀족집안에서 영재들이 많이 난다고 합니다.
후천적으로 아주 어린시절 풍부한 환경을 제공해주거든요.
요즘은 개천에서 용이 안난답니다.
그런면에선 후천적인 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말하는건 이미 성년이 된 경우 지금 현재 과학기술론 틀을 바꿀수 없습니다.
그럴경우 자신의 현재 수준을 정확히 인지하고 자기에게 맞는 것을 하면서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젊음을 낭비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맘에서 글을 쓴겁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특화된 자신만의 능력을 못보고 허비하지 마십시오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