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가상의 면적인 발상을 했습니다. 애초에 그런식으로 접근을 했고요.
이것을 수학기하학적인 접근을 하면 답은 정해져 있거든요. 그건 님의 출제 의도는 아닌듯 하고요
난 님이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했을까 그게 너무 궁금합니다.
몇가지 다른 답안도 있습니다. 그런데 답이 같게 나오네요..ㅎ

또 다른 답은 성냥개비를 사각뿔로 만든다.
그럼 사각뿔의 면의 갯수와 성냥개비 자체의 면갯수 6면체*4 가 답
위의 로직도 그런 맥락으로 다르게 한것입니다. ㅎ